나무의 감성 나무의 감성 나무의 감성 By 권 아름| 일본 수제 원목 가구 브랜드 보쿠즈 Bokuz가 청담역 근처로 이전했다. 보쿠즈의 제품은 1년 동안 자연 건조한 원목을 사용해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가공하고 세련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완성된다. 이전에는 단층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제품을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쇼룸은 4층 규모로 확장해 By 권 아름|
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By 고은 최| 두꺼운 껍질을 벗겨내니 뽀얀 맨살을 내보인다. 곱디고운 제 색을 수줍게 드러내는 나무 가구와 소품들.자작나무 합판을 구부려 만든 ‘GJ 의자’는 랑게프로덕션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너도밤나무로 제작한 기하학적 형태의 캔들 홀더는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만9천원. 중앙에 작은 선반이 있어 지갑이나 키 By 고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