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By 명주 박|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과 함께 빛난 주얼리가 있다. 배우 조여정이 착용한 부쉐론 주얼리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과하지 않은 드레스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고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렸던 제품을 소개한다.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2019년 새로 론칭한 쎄뻥 보헴 By 명주 박|
SMALL FANTASY SMALL FANTASY SMALL FANTASY By 명주 박| 일상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주얼리.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 주얼리’.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 컬렉션’은 다양한 믹스&매치를 원하면서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현대 여성들에게 꼭 맞는 풍부한 컬러감과 1970~80년대 팝적인 감성을 담아 디자인되었다. 올해는 더욱 새로워진 브레이슬릿, 이어링, 링으로 만나볼 수 By 명주 박|
Little Forest Little Forest Little Forest By 명주 박| 화사한 봄, 숲속에서 찾은 화려한 빛깔의 액세서리. 하늘을 나는 나비처럼 목걸이가 흔들리는 부케 델르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부쉐론. 봄을 연상시키는 나비 모티프의 팔찌 라프스 라줄리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 두 마리의 나비에 색상과 소재를 대비해 더욱 세련돼 By 명주 박|
WINTER SPARKLING WINTER SPARKLING WINTER SPARKLING By 명주 박| 새롭게 출시한 하이주얼리 컬렉션. 불가리 ‘피오레버 피오레버’ 컬렉션은 로마 주얼러 불가리의 상징물 중 하나인 꽃을 모티프로 탄생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꽃은 고전적으로 사용되어온 주얼리 모티프이자 불가리가 끊임없이 재해석한 상징물이다. 불가리는 4개의 꽃잎을 지닌 꽃을 매혹적인 다이아몬드 제품으로 By 명주 박|
신비한 동물 사전 신비한 동물 사전 신비한 동물 사전 By 정민 윤| 초록색 카멜레온과 검은 귀 토끼, 황금색 오디새와 뱀, 부리가 긴 벌새까지. 주얼리가 어쩜 이리 귀엽나요? 1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옐로 사파이어, 스페사타이트 가넷, 블랙 스피넬과 오닉스를 세팅한 오디새 모양의 위페클립은 반클리프 아펠. 2 139개의 블루사파이어와 112개의 다이아몬드, By 정민 윤|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y 윤지 이|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신비로운 베일 속에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다이아몬드와 진주 주얼리. 1 주얼리 양면에서 빛이 투과되는 오픈워크 허니콤 기술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18K 화이트 골드에 3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By 윤지 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By 윤지 이| 손목시계에 컬러를 더하고 싶을 때, 기존에는 스트랩을 물들였지만 요즘은 시계의 얼굴이라 불리는 다이얼에 색을 입힌다. 1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케이스, 64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벨벳 시크릿 하트 워치’는 로저드뷔. 2 버건디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 58개의 라운드 By 윤지 이|
시계의 옷 시계의 옷 시계의 옷 By 권 아름| 부쉐론의 아이코닉 워치 리플레가 올해로 탄생 70주년을 맞았다. 고드롱, 사파이어 카보숑,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즘과 유니크한 인터체인저블 스트랩 시스템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리플레 워치는 1944년 처음 특허를 얻은 인비저블 클래스프 덕분에 그날의 의상과 무드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 By 권 아름|
ICONS ICONS ICONS By 권 아름| 그 자체로 아이콘이 된 몇 가지 옷이 있다. 세계적 명품에서 상징적 존재로 거듭난 트렌치코트나 고유의 이미지로 우상의 자리를 차지한 청바지가 그렇다. 이러한 옷은 유행에 뒤처지는 법이 없고 오히려 끊임없이 새롭게 변모한다. 시대를 초월해 스타일의 아이콘이 된 여덟 가지 아이템을 조명한다.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