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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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과 함께 빛난 주얼리가 있다. 배우 조여정이 착용한 부쉐론 주얼리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과하지 않은 드레스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고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렸던 제품을 소개한다.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2019년 새로 론칭한 쎄뻥 보헴

WINTER SPARK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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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한 하이주얼리 컬렉션.     불가리 ‘피오레버 피오레버’ 컬렉션은 로마 주얼러 불가리의 상징물 중 하나인 꽃을 모티프로 탄생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꽃은 고전적으로 사용되어온 주얼리 모티프이자 불가리가 끊임없이 재해석한 상징물이다. 불가리는 4개의 꽃잎을 지닌 꽃을 매혹적인 다이아몬드 제품으로

신비한 동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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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카멜레온과 검은 귀 토끼, 황금색 오디새와 뱀, 부리가 긴 벌새까지. 주얼리가 어쩜 이리 귀엽나요?   1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옐로 사파이어, 스페사타이트 가넷, 블랙 스피넬과 오닉스를 세팅한 오디새 모양의 위페클립은 반클리프 아펠. 2 139개의 블루사파이어와 112개의 다이아몬드,

시계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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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의 아이코닉 워치 리플레가 올해로 탄생 70주년을 맞았다. 고드롱, 사파이어 카보숑,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즘과 유니크한 인터체인저블 스트랩 시스템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리플레 워치는 1944년 처음 특허를 얻은 인비저블 클래스프 덕분에 그날의 의상과 무드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