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By 메종|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By 권 아름|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메탈 컬러와 아이돌의 무대 의상처럼 반짝이는 소재가 미래주의 트렌드와 함께 상륙했다. PRABAL GURUNG 크리스털 느낌의 화병은 카르텔. 반짝이는 소재감을 극대화한 미니스커트는 빔바이롤라. 빈티지 메탈 컬러의 클러치백은 보테가 베네타. Louis Vuitton 메탈 체인 장식의 실버 By 권 아름|
Urban Explorer Urban Explorer Urban Explorer By 권 아름| 패션과는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높은 고도의 산 정상에서, 압도적 추위를 극복해야 하는 탐험가의 동반자로 시작한 몽클레르는 패션과 스포츠 기능을 융합하는 따뜻한 방법을 창조했다. 몽클레르 2017 F/W 여성 컬렉션에서 선보인 은빛 문레이 코트와 스웨이드 소재의 웨지힐 앵클부츠. 기술력이 돋보이는 누비와 활동적인 By 권 아름|
Wit & Humor Wit & Humor Wit & Humor By 권 아름| 유머 감각과 재치 있는 언변을 지닌 사람만큼 매력적인 사람이 또 있을까?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 짓게 만드는 유쾌한 디자인이 한여름의 불쾌지수를 내려준다. AU JOUR LE JOUR 하이메 아욘 디자인의 꽃병은 BD바르셀로나. 진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선글라스 By 권 아름|
유행과 실용 사이 유행과 실용 사이 유행과 실용 사이 By 경실 박| 스웨이드 소재, 스트랩과 태슬 장식, 스터드 포인트로 대표되는 이번 시즌의 부츠 트렌드와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함을 겸비한 앵클 부츠 여섯 켤레.1 긴 태슬과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앵클 부츠는 아쉬.2 뒤꿈치에 태슬 장식이 달린 웨스턴 스타일의 스웨이드 부츠는 올세인츠.3 스틸레토 By 경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