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미드센트리 가구 또 다른 미드센트리 가구 또 다른 미드센트리 가구 By 정민 윤| 무심한 듯 툭툭 놓인 빈티지 가구와 벽을 장식한 포스터, 적재적소에 배치된 빈티지 조명이 어우러진 컬렉트바이알코브는 마치 누군가의 집처럼 따스하고 편안하다. 이곳은 미드센드리 시대의 빈티지 가구를 소개하는 편집숍이다. 아르네 야콥센, 한스 베그너 등 유명한 북유럽 디자이너의 제품도 있지만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By 정민 윤|
자연에 가장 가까운 꽃 자연에 가장 가까운 꽃 자연에 가장 가까운 꽃 By 윤지 이| 화중지담은 자연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플라워 가드닝 아틀리에다. 자연주의 컨셉트에 맞게 비교적 한산한 판교의 주택단지에 자리를 잡았다. 화중지담은 플라워와 가드닝 클래스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최대 3명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플라워 레슨은 베이식 클래스, 주제별로 진행되는 플라워 클래스, 화중지담의 By 윤지 이|
12월 신상 리빙숍 3 12월 신상 리빙숍 3 12월 신상 리빙숍 3 By 윤지 이|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또 하나의 감각적인 쇼룸 메누하의 첫 오프라인 쇼룸이 해방촌에 오픈했다. 메누하는 평안 또는 안식을 뜻하는 히브리어다. 금속 용기에 담긴 화산석 방향제와 포푸리, 캔들 등 홈 프래그런스 제품으로 인지도를 쌓은 메누하의 쇼룸은 한마디로 By 윤지 이|
Live in Comfort Live in Comfort Live in Comfort By 신 진수| 오랜만에 클래식한 감성의 집을 만났다.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 아이템은 없었지만 충분히 아름답고 편안했다.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과 달라 보이는 이유는 소파와 의자 연출 때문일 것이다.에어컨을 가리는 용도인 큰 전신 거울도 분위기를 바꾸는 데 한몫했다. 렌털 그림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