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BRUNCH TIME TO BRUNCH TIME TO BRUNCH By 박 은지| 유기농과 글루텐프리 요리를 선보이는 ‘라 겡게트 당겔 La Guinguette d’Angele’의 창립자 앙젤 페로 매그가 브런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계절, 좋은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요리를 음미해보자. 부다 볼 Buddha Bowl 4인분 준비 시간 20분 조리 시간 190°C By 박 은지|
바카라식 브런치 바카라식 브런치 바카라식 브런치 By 이 호준| 고급 크리스털 명품 브랜드 바카라가 2020년을 맞아 스윙 컬렉션을 선보인다. 근사한 브런치를 선사하겠다는 컨셉트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장미에서 모티프를 얻은 우아한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현대적인 미와 은은하고 영롱한 광채로 평범한 브런치 테이블을 한층 고급스럽고 품격 By 이 호준|
혼자서도 잘 먹어요 혼자서도 잘 먹어요 혼자서도 잘 먹어요 By 원 지은| 혼자 하는 식사는 왠지 쓸쓸하다. 프리미엄 1인 식기를 사용해 눈으로 먼저 먹고 맛으로 즐기는 테이블 세팅을 완성해보자. 로얄코펜하겐, 블루 메가볼 & 오발 접시 & 티 팟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괜시리 들뜬 마음에 플라워 패턴이 새겨진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 브런치가 생각난다.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메가 라인은 디자인과 By 원 지은|
맛은 물론, 분위기는 덤! 맛은 물론, 분위기는 덤! 맛은 물론, 분위기는 덤! By 원 지은| 돌이켜 보면,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요리와 어우러지는 분위기까지 좋았던 곳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맛도 분위기도 모두 사로 잡은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밍글스 청담동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밍글스 강민구 셰프의 총괄 아래 운영되는 By 원 지은|
SNS CHEF ① SNS CHEF ① SNS CHEF ① By Maisonkorea.com| 그 어느 때보다도 홈 쿡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요즘, SNS에서 셰프 못지않은 요리 솜씨를 뽐내는 이들에게 메뉴를 추천 받았다. 맛과 디테일에 신경 쓴 이들 메뉴는 ‘냉파족’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다. 자세한 레시피는 각 인스타그램 계정을 참조할 것. 최애라 @ae.rami 이탈리아, By Maisonkorea.com|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By 은정 문| 손맛 좋기로 유명한 6곳의 호텔에 레시피를 캐물었다. 심지어 실제로 판매되는 인기 메뉴의 레시피다. 찬찬히 따라 해보면 호텔의 근사한 맛을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보칼리노’의 봉골레는 애호박 소스를 넣은 독특한 스타일의 파스타다. 치로 페트로네 셰프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것으로 By 은정 문|
언제나 일요일처럼 언제나 일요일처럼 언제나 일요일처럼 By 메종| 시엠프레꼬모도밍고! 어려워 보이는 이름이지만 스페인어로 ‘언제나 일요일처럼’을 뜻한다고. 통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통통 튀는 원색적인 컬러의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다소 어두침침하고 빈티지스러운 상점이 많은 이태원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듯 자리하고 있다. 시엠프레꼬모도밍고는 조리를 전공한 여자와 디자인을 By 메종|
풍경을 담은 카페 풍경을 담은 카페 풍경을 담은 카페 By 정민 윤| 무채색 계열의 인테리어에서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빛과 풍경이 아름다운 시너리 카페는 의류를 판매하는 쇼룸 겸 브런치 카페다. 카페를 운영하는 남자와 패션을 전공한 남자의 만남으로 감각적인 카페가 탄생했다. 남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카페를 만들고 싶었다는 두 명의 대표는 By 정민 윤|
파이 한 끼 파이 한 끼 파이 한 끼 By 은정 문| 디저트가 아닌 한 끼 식사로 즐긴다. 든든하면서도 간편한 파이는 언제 어디서나 꽤 실력을 발휘하니까. 타코 링 파이와 치킨 셰퍼드 파이 카페에서 먹듯 캐주얼하게 파이에 꼭 밀가루 반죽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영국의 셰퍼드 Shepherd 파이는 매시트포테이토를 By 은정 문|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By 은정 문| 호주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카라반 서울이 최근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 서울은 호주에서 영감 받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메세나폴리스 1호점에 이어 최근 압정 로데오 내에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은 호주의 이국적인 요리를 시간의 구애 없이 맛볼 수 있는 귀한 곳이다. 이른 아침에 가도,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