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의 핫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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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 루밍 리빙 편집숍 루밍이 가로수길 코발트 카페 2층에 작은 둥지를 틀었다. 방배동 루밍이 큰 규모의 멀티 편집숍이라면 두 번째 루밍은 박근하 대표가 엄선한 아이템으로 채운 작은 공간이다. 대표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이곳은 내추럴하다. 공간의 상태가 워낙 좋아서 특별히

우리가 몰랐던 라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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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와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복합 매장 라뒤레 살롱 드 떼.따뜻한 프렌치토스트에 라즈베리와 크림을 올려 즐기는 ‘로즈 라즈베리 팡 페르뒤’. ‘라뒤레’ 하면 달콤한 마카롱이 먼저 떠오르지만 파리나 도쿄, 뉴욕 등에서는 식사가 가능한 라뒤레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라뒤레의 맛은 다채롭다.

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 ‘파크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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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보양식 본 메로우와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오세준 셰프의 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파크 로얄에서 보양 메뉴를 내놓는다는 사실에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메뉴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우선 본 메로우부터 살펴보자. 소 정강이뼈를 구워 젤처럼 말랑말랑해진 골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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