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Black House The New Black House The New Black House By 이 호준| 부부만의 확고한 취향과 이를 절충한 디자이너의 감각을 고스란히 더해 완성한 모노톤의 집을 만났다. 대비되는 요소가 은근하지만 탄탄한 균형감각을 자아내고 있었다. 까시나의 LC1 체어, LC3 소파, 놀의 바실리 체어 등 바우하우스 스타일의 가구를 둔 거실. 발코니로 By 이 호준|
Eclectic Style Home Eclectic Style Home Eclectic Style Home By 수지 김| 오랜 시간 자신만의 디자인 스타일을 다져온 마르멜로 디자인 컴퍼니의 이경희 대표. 컬러와 패턴, 소재 등 그녀가 적극 활용하는 디자인 요소는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사용되고 있었다. 이경희 대표와 반려견 망고. 마르멜로 디자인 컴퍼니의 이경희 대표는 컬러와 소 재를 By 수지 김|
오피스텔에 만든 싱글 하우스 오피스텔에 만든 싱글 하우스 오피스텔에 만든 싱글 하우스 By 은정 문| 높은 천고를 지닌 128m² 오피스텔의 장점을 활용한 모노톤의 싱글 하우스. 천고가 높아 시원한 느낌이 돋보이는 박정호씨의 집. 지난해 박정호 씨는 일산 백석동에 위치한 복층형 오피스 텔에 집을 마련했다. 결혼 전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자신이 원하는 By 은정 문|
컬러풀한 프로방스 별장 컬러풀한 프로방스 별장 컬러풀한 프로방스 별장 By Maisonkorea.com| 마크 에르리슈와 니콜라 아드네가 소유한 프로방스 별장은 진부함과는 거리가 멀다. 블랙&화이트로 꾸민 거실은 심플한 우아함을 뽐내고, 침실에서는 놀라운 색채의 향연이 펼쳐진다. 정성껏 가꾼 정원에는 돌 연못을 만들었다. 연못에는 관상용 잉어가 노닌다. 돌 분수와 철로 된 19세기의 기괴한 안면상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