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디자인의 역사 ‘비트라’ 가구 디자인의 역사 ‘비트라’ 가구 디자인의 역사 ‘비트라’ By 고은 최| 비트라는 가구 회사지만 판매나 유통에만 신경 쓰지 않았다. 더 깊고 멀리 내다봤다. 오래전부터 가구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가구를 담는 건축까지 끌어 안았더니 디자이너, 건축가 등 전문가와 가구 컬렉터, 일반 소비자까지 모두가 탐을 내는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었다.1 다양한 색의 팬톤 의자. By 고은 최|
취향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 취향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 취향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 By 명주 박| 일상 용품을 미학적으로 풀어낼 줄 아는 전직 큐레이터 출신의 이민주 씨. 동서양의 문화와 미술 작품 등 그녀의 취향이 오롯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를 찾았다.취향이 담긴 믹스매치로 꾸민 3대가 사는 아파트중국 작가 쟝 샤오강의 대형 그림 앞으로 에이후스에서 구입한 프리츠 한센의 By 명주 박|
빈티지 의자와 만난 크바드랏 빈티지 의자와 만난 크바드랏 빈티지 의자와 만난 크바드랏 By 명주 박| 눈부신 색감으로 공간에 악센트를 부여하는 원단 크바드랏이 빈티지 의자를 만났을 때. 덴마크를 대표하는 텍스타일 전문 브랜드 크바드랏 Kvadrat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원단 브랜드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거장들을 비롯해 세계적 명성의 가구 브랜드 모로소, 비트라에서도 크바드랏 원단을 씌운 가구들을 선보인다. 특유의 촘촘한 By 명주 박|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By 수지 김| 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By 수지 김|
20세기 탁자 20세기 탁자 20세기 탁자 By 고은 최| 20세기 디자인의 상징과도 같았던 의자 대신 테이블에 주목한 전시 . 매년 여름이면 프랑스 남서부 지방에 있는 부아부셰 성에서는 디자인 건축 워크숍 ‘도멘 드 부아부셰 Domaine de Boisbuchet’가 열린다. 전 세계에서 명성을 얻은 디자이너들이 수업을 지도하는데, 올해는 한국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장응복이 참여해 By 고은 최|
넌 내 꺼 중에 최고 넌 내 꺼 중에 최고 넌 내 꺼 중에 최고 By iplus74| 어떤 경험이든 의미 있는 첫 번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기억의 남은 첫 번째 리빙 아이템을 소개한다.스타일리스트 고은선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때 당시의 기억으로 남아 있는 베르너 팬톤의 ‘플라워 팟 조명’이에요. 오랜 시간 스타일리스트 일을 하다가 한 By iplus74|
Agenda (2) Agenda (2) Agenda (2) By iplus74|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세일의 유혹, 눈부신 연날리기, 너는 나의 태양 1 캐서린 홀름의 빈티지 식기. 2 모서리에 초를 꽃을 수 있는 원목 트레이. 3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까델루’의 식기.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수공예 제작 가구 브랜드인 우노핸즈의 가구를 직접 보고 구입할 By iplus74|
Top of the World Part.2 Top of the World Part.2 Top of the World Part.2 By 명주 박| 혼절하기 일보 직전의 팬덤을 몰고 다니는 아이돌 그룹 ‘빅뱅’을, 그리고 탑을 잠시 잊자. 싱가포르 아트 위크 중 3박4일간 은 현대미술과 디자인 가구, 나아가 예술을 사랑하는 탑 그리고 최승현과 함께했다.↑ 싱가포르 아트 뮤지엄의 계단에 장식된 설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탑.싱가포르에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