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ful house Peaceful house Peaceful house By 권 아름| 많은 식구들이 어울려 살지만 각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집을 소개한다. 3대가 함께 지내는 이 집에서 가족들은 화목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대가족이 모두 모이는 거실. 메인 전등 없이 무드 등과 보조 조명만으로 깔끔하게 꾸몄다. 천장에 달아 놓은 조명은 By 권 아름|
Like a painting Like a painting Like a painting By 권 아름| 과감한 색으로 벽에 온통 페인트를 칠했다. 그리고 컬러풀한 바탕 안에 디자이너인 남편의 작품과 우리가 아끼는 물건들을 툭툭 놓았다. 컬러가 지배하는 우리의 신혼집은 마치 그림 같았다. 크기 86.94㎡ 타입 빌라 전세 구성원 부부 예산 4000만원 남편은 우리 집을 보고 By 권 아름|
아트와 일상 사이 아트와 일상 사이 아트와 일상 사이 By 명주 박| 예술적 기질이 남다른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웅기와 음악 감독 전수경의 집은 때론 정적으로, 때론 강렬하게 변주를 이룬다. 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아트 작품이 어우러진 안목 높은 빌라를 소개한다. 지인들을 초대한 작은 파티가 자주 열리는 다이닝 공간. 마당을 오가며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By 명주 박|
초록 식물이 사는 작은 빌라 초록 식물이 사는 작은 빌라 초록 식물이 사는 작은 빌라 By 명주 박| 초록 식물과 함께 광합성을 하며 사는 가드너 허성하의 집.1 스킨답서스, 푸미라, 립살리스 등을 행잉해 장식한 침실 밖으로는 작은 화단이 있다. 누군가의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어느 시점에 놓여 있는지도 보인다. 신사동에서 가드닝&플라워숍 폭스더그린 Fox the Green을 운영하는 허성하의 새집은 공간 디자이너에서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