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BRUNCH TIME TO BRUNCH TIME TO BRUNCH By 박 은지| 유기농과 글루텐프리 요리를 선보이는 ‘라 겡게트 당겔 La Guinguette d’Angele’의 창립자 앙젤 페로 매그가 브런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계절, 좋은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요리를 음미해보자. 부다 볼 Buddha Bowl 4인분 준비 시간 20분 조리 시간 190°C By 박 은지|
오늘 저녁은 곡물 샐러드 오늘 저녁은 곡물 샐러드 오늘 저녁은 곡물 샐러드 By 은정 문| 하루 한 끼 정도는 가볍게 샐러드를 먹어 보는 것은 어떨까.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곡물을 넣으면 건강 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손쉽게 주문해 먹을 수 있는 다채로운 곡물 샐러드를 소개한다. 그리팅 '율무 단호박 샐러드' 덱스트린과 단백질 함량이 By 은정 문|
Everyday SALAD Everyday SALAD Everyday SALAD By 은정 문| 채소와 과일을 제대로 맛보기에 샐러드만 한 요리도 없다. 근래 출시된 세 권의 샐러드 신간 중 가장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를 골랐다. 미니 당근 방울양배추 샐러드 재료 방울양배추 6개, 미니 당근 5개, 파스닙 1/2개, 초리소 5장, 바질 올리브 드레싱(바질 잎 By 은정 문|
슈퍼 곡물 알고 먹기 슈퍼 곡물 알고 먹기 슈퍼 곡물 알고 먹기 By Maisonkorea.com| 안데스 고산지대 작물인 퀴노아와 아마란스. 과거 잉카 시대에 ‘신이 내린 작물’로 불렸던 두 작물은 단백질,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우유에 버금가는 완전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직은 낯설지만 반드시 주목해야 할 슈퍼 곡물 퀴노아와 아마란스에 대해 영양 정보부터 레시피까지 소개한다. 슈퍼 곡물로 By Maisonkorea.com|
봄철 미각을 자극시킬 채소 요리 봄철 미각을 자극시킬 채소 요리 봄철 미각을 자극시킬 채소 요리 By Maisonkorea.com| 봄의 빛, 초록이 식탁 위를 싱그럽게 물들인다. 아스파라거스, 그린 빈스, 브로콜리 등 싱싱한 채소의 아삭거리는 식감과 다채로운 레시피로 봄철 미각을 자극한다. 아티초크 그린 토마토 오징어 파스타 아티초크 50g, 그린 토마토 · 그린 올리브 5개씩, 오징어 · 시금치 탈리아텔레 60g씩, 마늘 By Maisonkorea.com|
모차렐라만 팔아요 모차렐라만 팔아요 모차렐라만 팔아요 By 메종|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기분 좋게 쿰쿰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청담동 골목에 위치한 ‘슬로우 치즈’는 수의사 출신의 대표가 오픈한 모차렐라 치즈 전문점. 3개월 전까지만 해도 병원에서 진료를 보던 그는 취미로 만들었던 치즈를 본업으로 삼기로 마음먹고 슬로우 치즈의 문을 열었다. By 메종|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 By 권 아름| 점점 높아만 지는 온도에 짧아만 지는 옷. 그 동안 잘 먹었던 우리의 과오들이 드러나는 요즘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맛있는 것은 많고 음식의 유혹은 참기 어렵다. 그렇다면 칼로리는 낮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자! 요거트 응접실에 By 권 아름|
Simply, Seasonal Food Simply, Seasonal Food Simply, Seasonal Food By 은정 문| 겨울 식재료가 머금은 청량함을 지우지 않고, 그 자체로 즐기고 싶었다. 최소한의 조리법만을 더해 맛을 살렸다. 요리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간단하지만, 맛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심플한 식탁. 1 시트러스 와인 펀치. 2 리코타 사과 루콜라 샐러드 Fruits 겨울의 과일은 By 은정 문|
강남 샐러드 강남 샐러드 강남 샐러드 By 메종| 일주일 동안 하루에 1끼 혹은 2끼까지 샐러드를 먹어봤다. 기대만큼 몸에 변화는 없었지만, 머리가 굉장히 맑아지고 피부에 트러블이 줄어드는 경이로운 경험을 했다. 다양하게 맛본 샐러드 중에서 맛도 좋고 재료까지 훌륭한 강남의 샐러드점 3곳을 소개한다. 식상한 샐러드가 지겨워졌다면 알로하포케 By 메종|
레스토랑에서 하는 디톡스 레스토랑에서 하는 디톡스 레스토랑에서 하는 디톡스 By 은정 문|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생겼다. 피그인더가든 하루 한 끼 정도는 몸에 좋은 걸 먹고 싶다. 최근 여의도에 오픈한 샐러드 레스토랑 ‘피그인더가든’은 그에 딱 알맞은 곳이다.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라는 이름처럼, 샐러드도 건강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By 은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