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DEAL HOUSE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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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메종>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해준 공간 스타일링 팁 15.     취향이 담긴 다이닝 체어 라트비아 기반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아그네스 루드자이트(@agnesrudzite)는 사용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다양한 의자를 배치했다.

SPRING HOME FURNISHING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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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새출발하는 이즈음, 우리 집에도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 싶다면 주목하자. 익숙한 공간을 가구 하나로 새롭게 만들어줄 봄맞이 가구 쇼핑.   밀라노 선인장 북 선반 클래식 그레이 컬러의 묵직한 철제 선반으로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이 특징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책을 많이 보관할

금속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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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견고한 금속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창의적으로 완성한 세락스의 가구. BUTTERFLY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PJ 마레스가 디자인한 버터플라이 선반은 나비의 날개 모양 처럼 만든 철제 프레임에 나무판을 얻어서 제작했다. FISH&FISH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피시&피시 가구 컬렉션. 실내뿐 아니라 아웃도어 가구로도

빛나는 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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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선반이 결합된 신개념의 가구이다.고급스러운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하는 디에디트 The edit에서 조명과 선반이 결합된 신개념의 가구를 소개한다.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비아비주노 Viabizzuno에서 출시한 ‘멘솔레 Men Sole’는 LED 조명이 들어오는 선반을 원하는 높이에 자유자재로 걸 수 있는 라이트 셀프 시스템

Less i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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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 람스의 혁신적인 발명품.산업디자이너 디터 람스는 40년간 독일 브라운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며 역사에 길이 남을 오디오, 비디오, 카메라 등의 가전을 비롯해 가구에 이르기까지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독차지한 인물이다. 디터 람스의 ‘606 유니버셜 셸빙 시스템’은 그가 1960년에 디자인한

싱글 라이프의 물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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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물건이 필수. 어떤 제품이 유용한지 궁금할 이들을 위해 네 명의 싱글 남녀가 자신의 인생템을 귀띔해줬다. 그래픽 디자이너 목영교의 아이템은 무엇일까?<그래픽 디자이너 목영교>토넷 빈티지 암체어 215RF 토넷 의자는 가볍고 실용적인 데다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좋다. 카페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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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가는 것은 글로벌 트렌드. 특별한 개성 없이 기능에만 몰두했던 사무 공간이 색을 입고 엔터테이닝의 기능을 강조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감각이 깃든 테마가 있는 다섯 개의 오피스 인테리어를 통해 사무용 가구의 흐름과 유쾌한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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