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Chance Second Chance Second Chance By 신 진수| 집처럼 편안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으로 한정 짓기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어느 세컨드 하우스를 찾았다. 품고 있는 공간마다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양파 같은 이 집의 화두는 라이프스타일과 교감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정민 작가의 작품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현관. 붉은 벽돌의 집이 이혜영 By 신 진수|
자연을 껴안은 집 자연을 껴안은 집 자연을 껴안은 집 By 신 진수| 강화도에 세컨드 하우스를 지은 임정태 씨의 집은 그의 가족에게는 힐링 캠프 같은 곳이다. 또 다른 인생의 즐거움을 알려준 그의 집 ‘서벽재’를 찾았다.1 담에 가로로 긴 구멍을 창문처럼 만들어 거실에서 바깥의 자연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었다. 건축주가 가장 공을 들인 공간이자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