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의 새 얼굴 #미니멀한 디자인 가전의 새 얼굴 #미니멀한 디자인 가전의 새 얼굴 #미니멀한 디자인 By 원 지은| 불과 몇 넌 전만 해도 기능 중심적이었던 가전이 이제는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줄 만큼 고급화된 프리미엄 가전으로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한 성능은 물론, 그에 걸맞는 디자인까지 갖춰 인테리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것. 실제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가전까지 출시되면서 특정 By 원 지은|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소파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소파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소파 편 By 신 진수| 거실의 얼굴, 소파로 럭셔리한 포인트가 살아 있는 신혼집을 만들어보자. 인디언 핑크 계열의 말브 색상이 화사한 할리 소파는 등받이 높이의 조절이 가능하고, 좌석 시트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하다. 코이노 제품으로 도무스디자인에서 판매. 7백만원대. 델라루나 카시미라 By 신 진수|
취향을 담은 소파 취향을 담은 소파 취향을 담은 소파 By 서윤 강| 덴마크 프리미엄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의 브레드 모듈 소파는 간결한 라인과 선명한 컬러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크바드라트는 섬유산업의 미학과 기술을 선두하고 있는 브랜드로 라프 시몬스, 올라퍼 엘리아슨 등 세계적인 작가뿐 아니라 뱅앤올룹슨, 질샌더, 프리츠 한센, 레인지로버, BMW 등 유수의 브랜드와 By 서윤 강|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By 은정 문| 약간의 세련미와 위트만 더했을 뿐인데, 이토록 새롭다. 영국 하트포드 후작 가문이 소장했던 그림을 쿠션에 담았다. 명화를 벽에만 걸란 법은 없다. 멜로디로즈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19만원. 귀여운 벨이 극강의 단순미로 재탄생했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펜탑 테이블 조명은 By 은정 문|
신상 가죽 소파 신상 가죽 소파 신상 가죽 소파 By 원 지은| 에이치픽스에서 새로운 브랜드의 입고 소식을 알렸다. 스위스 브랜드 드 세데 de Sede는 드라마틱한 형태와 초현실적인 디테일로 모던 클래식의 저력을 보여준다. 특히 뱀처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모듈형 소파 ‘DS-600’과 층층이 쌓인 언덕을 연상시키는 ‘DS-1025’ 소파는 아방가르드하고 글래머러스한 By 원 지은|
보피 Boffi 보피 Boffi 보피 Boffi By 메종| 욕실부터 침실 및 스토리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완벽하게 적용해 8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보피. OVERSEAS LOUNGE ARMCHAIR by DainelliStudio ArmChair 보피는 짙은 녹색의 낙원을 테마로 다이닝룸, 베드룸, 리빙룸으로 나뉜 부스에 신제품을 선보였다. 마법의 By 메종|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어 랏 오브 브라질 a lot of Brazil By 메종| 디자이너 페드로 프랑코 PedroFranco가 2012년 설립한 회사로,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지역의 가치를 더한 제품을 선보인다.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안트로포파고 Antropofago 소파 어 랏 오브 브라질이 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제품만 출시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By 메종|
놀 Knoll 놀 Knoll 놀 Knoll By 메종| 1939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놀은 뉴욕 모마 MoMA에 있는 디자인 전시관에 수십 개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을 만큼 역사에 길이 남을 역작을 다수 남겼다. 바버&오스거비가 디자인한 스말토 Smalto 테이블 놀은 이번 전시에서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축하하며 모더니즘적인 전통을 강조하는 새로운 By 메종|
엉덩이가 편안한 소파 엉덩이가 편안한 소파 엉덩이가 편안한 소파 By 신 진수| 침대처럼 자꾸만 편안해지는 신제품 소파를 소개한다. 몬로 카우치 소파 도무스 디자인의 몬로 카우치 소파는 360도 시트 회전과 좌우 이동이 가능하다. 여러 명이 앉아도 기대거나 눕는 자세를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으며 헤드 레스트의 각도도 조절된다. 거실에 둔 침대처럼 소파를 By 신 진수|
FABRIC TREND FABRIC TREND FABRIC TREND By 원 지은|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봄인 만큼 집 안 분위기도 전환이 필요하다. 6곳의 브랜드와 함께 패브릭 트렌드를 짚어봤다.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꼽은 트렌드는 자연주의. 환경과 자연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은 물론 소재까지도 자연스럽게 공간에 녹아들 수 있는 패브릭이 대세다. MATERIAL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