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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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기구 없이도 공간에 따스함을 불어넣을 포근한 파스텔 톤의 아이템 모음. 수납공간을 확보해 실용적인 의자는 스웨덴 가구 브랜드 블라스테이션 제품. 넨도 특유의 위트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납장 ‘로프 컬렉션’은 카펠리니 제품.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미니멀한 디자인의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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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면서도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이템.   히얼 컴스 더 선 프랑스 태생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버트랑 발라스가 디자인한 조명은 DCW 에디션 제품으로 스페이스 로직. 지라드 인비론멘탈 엔리크멘트 패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인의 패널은 허먼밀러 제품으로 스페이스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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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에게 있어 현대성은 합리를 바탕으로 한 진보다. 필수적인 원칙, 기능에 충실하지만 심미적으로는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HyperFocal: 0 1 BERTOIA DIAMOND 철사를 하나씩 용접해 그물처럼 엮은 베르토이아 다이아몬드 라운지 의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가구 디자이너인 해리 베르토이아 Harry Bertoia가 1952년에 디자인한 제품.

2018 펜톤, 부드러운 블루밍 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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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굿빛이 도는 연한 분홍색인 블루밍 달리아. 팬톤에서 발표한 2018 S/S 컬러인 이 색상을 활용해 부드러우면서 매혹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베이비 알파카 울 소재의 하트 필로는 우프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4만2천원. 포도송이처럼 표현한 빈백 그레이피는 간 Gan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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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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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 컬러에서 주목한 2018년 주요 컬러에는 탐스럽고 관능적인 레드 컬러가 있다. 선으로 이뤄진 비정형의 디자인이 독특한 ‘타임메이즈’ 벽시계는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45만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자신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 ‘알레산드로 M’은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8만9천원. 뚜껑에 귀여운 강아지 오브제가 달린

균열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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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소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에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리프트 Rift’ 시리즈가 입고됐다.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리프트’ 컬렉션.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리프트’ 컬렉션. 국내에 처음 입고된 이번 리프트 시리즈의 소파와 의자는 모로소 쇼룸 1층에 디스플레이됐다. 리프트는 균열, 갈라진 틈을 의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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