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네오클래식 데커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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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카스탱은 프랑스의 데커레이터이자 앤티크 상인이며 예술가 후원자였다. 여러 장르와 시대를 믹스&매치한 그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링. 레오퍼드 패턴과 금 장식, 술이 달린 잔, 색동 스트라이프 등 모든 것을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했다. 과감하면서 럭셔리하고 특별한 네오클래식 스타일을 살펴보자.   달걀 모양과 부채꼴 장식

테이블 위 특별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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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테이블 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그릇 신제품.     점심의 달콤함, 이딸라 이딸라가 2020 뉴 컬러 ‘린넨’이 더해진 신제품 미란다를 선보였다. 미란다는 다용도 유리 볼로 양각 패턴과 빛이 만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 빙수를 담아먹기에 적합하며

NOW CREATOR 가구에 담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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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큐레이터 니나 야샤르가 운영하는 갤러리 닐루파 데포에서 올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 때 선보인 전시 <FAR>는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린드 프레야 탱겔러 Linde Freya Tangeler가 설립한 디스트로이어스/빌더스 Destroyers/Builders는 이 전시에서 독특한 표면의 아키타입 벤치 Archetype

보석을 입은 공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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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활짝 펼친 공작새를 아름답게 새겨 넣은 ‘진코 피코크 Ginkgo Peacock’는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에서 새롭게 출시한 베이스다.     공작새의 화려한 날갯짓을 장인의 숙련된 손길로 섬세하게 표현한 ‘진코 피코크’ 베이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하지만, 20캐럿 골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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