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이 주는 균형 평범함이 주는 균형 평범함이 주는 균형 By 서윤 강| 올해로 7번째 맞은 스탠다드에이가 서교동으로 쇼룸을 이전했다. 스탠다드에이는 소재와 기능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가구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단순한 형태와 명료한 기능은 물론, 소재가 가진 장점이 돋보이는 이곳의 가구는 간결하되 견고한 것이 By 서윤 강|
자연을 담은 그림 자연을 담은 그림 자연을 담은 그림 By 서윤 강|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웜그레이테일이 처음으로 단독 쇼룸을 마련했다. 그동안 편집숍이나 온라인을 통해서만 제품을 접할 수 있어서 아쉬웠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분명하다. 웜그레이테일은 산, 바다, 나무, 동물 등 대자연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By 서윤 강|
시간 여행자의 소통법 시간 여행자의 소통법 시간 여행자의 소통법 By 서윤 강| 이제는 쇼룸과 온라인숍이 없어도 SNS만으로도 충분히 사람들과 교류하며 판매가 이루어진다. 손보람 씨는 유럽 빈티지 조명과 소품을 직접 셀렉트하고 바잉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한다. 아우어 스튜디오 손보람 씨. 언젠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던 손보람 씨는 지금의 빈티지 컬렉터 By 서윤 강|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By 메종|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은곡의 쇼룸 한남동에 은곡도마 쇼룸이 오픈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작업하는 이규석 작가의 작품 같은 도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는 원래 큰 나무 작품을 만들었지만, 집에서 사용할 도마를 By 메종|
누군가의 집 누군가의 집 누군가의 집 By 정민 윤| 연트럴파크의 끝자락에 다다를 즈음 공원 옆 작은 골목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감성을 지닌 패브릭숍이 있다. 오래된 빌라의 파랑 대문 앞 자그마하게 붙어 있는 간판이 전부인 패브릭숍 코콘은 쇼룸이지만, 실제 대표가 주거하면서 작업실로도 사용하는 등 독특한 형태를 띠고 By 정민 윤|
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By 정민 윤| 한남동에 은곡도마 쇼룸이 오픈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작업하는 이규석 작가의 작품 같은 도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는 원래 큰 나무 작품을 만들었지만, 집에서 사용할 도마를 만들어달라는 딸의 요청으로 도마를 만들기 시작했다. 작가의 느낌을 담아 나무 특유의 By 정민 윤|
Someone’s House Someone’s House Someone’s House By 원 지은| 누군가의 주거 공간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컨셉트의 쇼룸 및 이벤트 공간 ’에이피티엠’을 소개한다. 크롬, 오크, 양모 등 전형적인 독일스러운 재료와 색을 사용한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리빙 공간. 베를린의 주거 지역인 베딩에 위치한 ‘에이피티엠 By 원 지은|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By 메종| 호스팅하우스는 마주 보는 두 개의 공간이 쇼룸과 카페, 바로 이뤄져 있다. 클래식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뉴욕에 있는 어느 아파트인지 착각할 만큼 근사한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오픈한 김석진 대표와 장호석 디렉터는 뉴욕에 살았던 경험을 By 메종|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By 메종| 독일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 Gaggenau의 나이는 무려 333세이다. 오븐을 비롯해 가게나우의 각종 가전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라운지 공간 라이브 쿠킹 쇼, 디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키친 코너 창립 333주년을 맞이한 이 By 메종|
테크노, 서울 상륙 테크노, 서울 상륙 테크노, 서울 상륙 By 신 진수| ‘노모스 테이블’로 잘 알려진 사무 가구 브랜드 테크노 Tecno가 서울에 상륙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노모스 테이블’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쇼룸에 토마소 모스코니 Tommaso Mosconi 이사와 마케팅 총괄 시모나 지롤디니 Simona Giroldini가 내한했다. 테크노 서울 쇼 룸에서 만난 시모나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