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간 조용한 시간 조용한 시간 By 정민 윤| 마포 대흥역 근처의 오래된 골목길에 그 흔한 간판도 없이 영업하는 카페가 있다. 조용한 동네에 자연스레 스며들듯 자리한 살구다방은 서촌 도자기 공방 히어리와 함께하는 쇼룸 겸 카페다. 간판은 없지만 입구에 놓인 아기자기한 화분과 작은 소품으로 꾸민 내추럴한 인테리어가 차분한 골목길과 잘 By 정민 윤|
영화 같은 삶 영화 같은 삶 영화 같은 삶 By 윤지 이| 영화처럼 살고 싶은 4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국내 가구 브랜드 비 아인 키노 wie ein kino가 청담동에 쇼룸을 새롭게 오픈했다. 4층 규모의 건물에는 서점과 카페가 함께 들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층 라이프 북스에서는 매달 새로운 작가들이 큐레이팅한 책을 만나볼 수 By 윤지 이|
가로수길 핫플 추가 가로수길 핫플 추가 가로수길 핫플 추가 By 메종| 가로수길 핫플 추가 ‘선인장 시드 오일’로 유명한 헉슬리의 시그니처 쇼룸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도시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개발한 선인장 시드 오일이 ‘히터 잡는 오일’이라는 애칭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선풍적 인기를 얻은 헉슬리가 론칭 2년 만에 첫 쇼룸을 선보인 By 메종|
신혼부부 취향 저격 리빙 편집숍 신혼부부 취향 저격 리빙 편집숍 신혼부부 취향 저격 리빙 편집숍 By 윤지 이|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숍 가이드. 하우스라벨 하우스라벨은 북유럽,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에서 수입한 제품을 판매하는 리빙 편집숍이다. 덴마크 홈웨어 브랜드 ‘티네케이홈’, 스웨덴 도자 브랜드 ‘아그네타 리빈’ 등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제품을 엄선했다. 하우스라벨은 최근 도곡동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By 윤지 이|
차원 다른 품격 차원 다른 품격 차원 다른 품격 By 명주 박| 25년간 베를린의 럭셔리 인테리어를 이끌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에서 만든 도포 도마니 쇼룸을 소개한다. 롤앤힐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 롤앤힐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 트렌디한 공간 연출이 멋스럽다. 베를린의 최고급 인테리어는 25년의 역사를 By 명주 박|
뜻밖의 빛 뜻밖의 빛 뜻밖의 빛 By 신 진수| 에리어플러스에서 1월말까지 'Unexpected Lights' 전시를 진행한다. 우연히 만난 뜻밖의 빛이 새해를 온화롭게 감싼다. 에리어플러스에서 기획한 '뜻밖의 빛 Unexpected Lights' 전시는 살아가면서 종종 마주치게 되는 어둠 속에서 뜻밖의 빛을 전한다. 에리어플러스 쇼룸에 들어서면 공간을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감싸는 빛을 마주할 수 By 신 진수|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By 신 진수| 제르바소니가 남양주 쇼룸에 이어 서울 논현 쇼룸을 오픈했다. 작지만 따뜻하고 누군가의 집 같은 새로운 쇼룸에서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 논현 쇼룸을 찾은 미켈레 제르바소니. 제르바소니의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 Michele Gervasoni가 서울을 찾았다. 남양주 쇼룸에 이어 By 신 진수|
12월 신상 리빙숍 3 12월 신상 리빙숍 3 12월 신상 리빙숍 3 By 윤지 이|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또 하나의 감각적인 쇼룸 메누하의 첫 오프라인 쇼룸이 해방촌에 오픈했다. 메누하는 평안 또는 안식을 뜻하는 히브리어다. 금속 용기에 담긴 화산석 방향제와 포푸리, 캔들 등 홈 프래그런스 제품으로 인지도를 쌓은 메누하의 쇼룸은 한마디로 By 윤지 이|
어느 금속 장인의 후예 어느 금속 장인의 후예 어느 금속 장인의 후예 By 신 진수|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일 브론제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모네 칼치나이는 금속 장인의 후예다. 최근 그가 론칭한 새로운 조명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벨랩 쇼룸에서 인터뷰를 나눴다. 일 브론제토의 새로운 조명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벨랩 성북동 쇼룸을 찾은 시모네 칼치나이. 조명 브랜드 일 By 신 진수|
이달의 핫 플레이스(옥수/종로/망원) 이달의 핫 플레이스(옥수/종로/망원) 이달의 핫 플레이스(옥수/종로/망원) By 메종| 숍, 레스토랑, 카페, 바 등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옥수 트렌드를 입은 플라워숍 겉으로 봤을 때는 카페처럼 보이기도 하고 분위기 있는 바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곳은 옥수동에 새롭게 오픈한 플라워숍 클로이 한 Chloe Han이다. 10여 년 동안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