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YOUR HOME ② UPDATE YOUR HOME ② UPDATE YOUR HOME ② By 원 지은| 성큼 다가온 더위를 맞아 슬슬 실내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주고 싶다. 유니크한 해외 디자인 가구를 전개하고 있는 국내 가구숍을 통해 올여름 가구 쇼핑을 즐겨보시길. By 원 지은|
UPDATE YOUR HOME ① UPDATE YOUR HOME ① UPDATE YOUR HOME ① By 원 지은, 이 호준| 성큼 다가온 더위를 맞아 슬슬 실내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주고 싶다. 유니크한 해외 디자인 가구를 전개하고 있는 국내 가구숍을 통해 올여름 가구 쇼핑을 즐겨보시길. By 원 지은, 이 호준|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①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①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① By 권 아름|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해외 쇼핑으로 달래보자. 여행 중 현지에서 구매한 것처럼 말이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이국적이고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친절하게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해외 라이프스타일 쇼핑 사이트를 소개한다. 스웨덴, 구스타프 웨스트만 구불구불한 곡선 디자인에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로 물든 By 권 아름|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By 신 진수| 슬픔과 우울함을 표현하는 색으로 사용되곤 하는 블루. 하지만 팬톤에서 2020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클래식 블루 컬러는 해 질 무렵의 푸른 하늘처럼 안정적이고 모든 것을 끌어안는 듯한 포용력을 지니고 있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내부에 2개의 앰프를 탑재했고 By 신 진수|
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EPISODE 1. 에디터의 장바구니 By 메종| 라이프스타일 에디터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 메종 홈데코 페어 '메르시, 메종!' 현장 속에서 펼쳐진 에디터들의 장바구니 챌린지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By 메종|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중국에서 찾은 보물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중국에서 찾은 보물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중국에서 찾은 보물 By 원 지은| 상하이로 떠난 출장 마지막 날, 자유 시간이 주어져 상하이에서 가장 핫한 쇼핑 거리 신천지 Xin Tian Di로 향했다. 신천지는 레스토랑과 바, 커피숍, 상점, 갤러리 등이 즐비해 있으며 예술가들의 아트숍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직접 본 신천지의 모습은 꽤나 묘한 By 원 지은|
라이프스타일 벤시몽 라이프스타일 벤시몽 라이프스타일 벤시몽 By 메종| 슈즈 브랜드로 유명한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시몽’이 파리, 도쿄에 이어 신사동 가로수길에 한국 최초로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벤시몽 블록’을 오픈했다. 벤시몽 블록은 슈즈뿐 아니라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벤시몽의 의류, 액세서리, 가구, 인테리어 소품, 굿즈 등 다양한 By 메종|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By 은정 문| 오늘은 뭘 먹으면 좋을까. 요리를 시작하기 전 그에 어울리는 근사한 그릇부터 꺼내놓고 본다. NOODLE 1시원한 블루 컬러의 사각 매트. 2만5천원. 모두 광주요 제품. 2 면 요리에 곁들이는 자그마한 반찬을 담기에 좋은 월백 시리즈 흰빛 연화접시. 13cm 3만1천원, 21cm 5만7천원. By 은정 문|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By 명주 박|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쇼핑을 포기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자라홈에서는 그런 고민을 그만해도 될 듯. 자라홈이 한국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zarahome.com/kr을 오픈했다. 자라홈 온라인 스토어는 침실, 욕실, 주방 등에서 사용하는 홈 텍스타일 제품을 비롯해 가구, 테이블웨어, 커틀러리, 장식 By 명주 박|
EARLY SPRING EARLY SPRING EARLY SPRING By 명주 박| 조금이라도 빨리 따스한 봄을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안. 집 안에 화사한 무드를 더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바로 그림을 거는 것이다.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그림 쇼핑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왼쪽부터 마이클 고어의 판화 ‘부케 드 로즈 I’과 ‘부케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