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OOK OF OUR OWN A BOOK OF OUR OWN A BOOK OF OUR OWN By 이 호준| 전쟁, 평화, 여성, 혐오 그리고 마침내 자유. 강애란의 작품에는 늘 살아 있는 담론이 넘실댄다. 선연하게 변주되는 빛을 발한 채 책이 지닌 가치와 그 속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가 이처럼 눈부신 것이라 말하며. By 이 호준|
서재에서 발견하는 가치 서재에서 발견하는 가치 서재에서 발견하는 가치 By 이 호준| 강애란 작가의 개인전이 갤러리 시몬에서 개최된다. 뉴미디어 시대에 책의 변화와 의미에 대해 고찰해온그가 새 전시 <숙고의 서재 Room for Reflection>를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장을 마련한 것. 작가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책과 빛을 활용해 인식의 확장을 이루는 디지털북 프로젝트 ‘라이팅북’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