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보내는 초호화 호캉스 호텔에서 보내는 초호화 호캉스 호텔에서 보내는 초호화 호캉스 By 원 지은| 국내 여행이 인기를 끌고있는 요즘, 호캉스 역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호텔에 단 하나뿐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의 투숙을 비롯해 레스토랑, 부대시설 등 호텔 곳곳에서 펼쳐지는 초호화 럭셔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By 원 지은|
시간 여행자의 디자인 스페이스 시간 여행자의 디자인 스페이스 시간 여행자의 디자인 스페이스 By 정민 윤| 레스케이프 호텔은 로맨틱한 파리지엔의 감성이 느껴지는 어번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이다. 레스케이프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인 ‘라망 시크레’. 과감한 색 대비를 이루는 작품을 선보이는 최랄라 작가의 작품이 걸려 있는 이곳은 클래식한 가구와 몰딩이 조화된 공간에 현대적인 작품이 어우러져 오묘한 긴장감을 By 정민 윤|
기본에 집중한 호텔 기본에 집중한 호텔 기본에 집중한 호텔 By 은정 문| 9월 말, 서울에 담백한 호텔 하나가 오픈한다. ‘좋은 음식과 충분한 숙면’이라는 기본 가치에 집중한 알코브 호텔이 그곳이다. 우드 톤의 차분한 컬러가 특징인 총 15층 규모의 공간은 스위트, 슈페리어를 포함해 총 108개의 객실로 구성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선정릉과 테헤란로의 By 은정 문|
278, 41, 52 278, 41, 52 278, 41, 52 By 은정 문| 드디어 9월 1일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이 이그제큐티브 타워로 재오픈한다. 1년 반의 숨 고르기를 마친 호텔의 공간을 숫자로 살폈다. 1 ‘278’ 본래는 373개의 객실이었지만 278개로 줄였다. 객실 수를 줄이는 만큼 더욱 밀착된 서비스를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2 ‘41’ 무엇보다 By 은정 문|
절벽 위의 호텔 절벽 위의 호텔 절벽 위의 호텔 By 원 지은| 럭셔리 부티크 호텔 푼타 트라가라 Punta Tragara는 이탈리아 카프리 섬의 푸른 바다와 파라글리오니 Faraglioni 암석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자리해 위치부터 남다르다. 큰 창문을 통해 보이는 파라글리오니 암석.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사령부의 본부로 사용되었던 곳을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By 원 지은|
대리석 천국 대리석 천국 대리석 천국 By 원 지은| 런던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메이페어와 소호 거리 사이에 위치한 호텔 카페 로열 Hotel Café Royal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럭셔리 호텔이다. 에메랄드빛 대리석을 사용한 돔 펜트하우스의 욕실. 객실은 기본 룸부터 스위트룸,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시그니처 스위트룸으로 이뤄져 있다. 모든 객실이 By 원 지은|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By 원 지은| 중세의 웅장한 건축양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주는 강렬함을 경험할 수 있는 컨저버토리움 호텔 Conservatorium Hotel. 거울, 세면대, 소품이 모두 대칭을 이루는 독특한 구조의 루프톱 스위트룸 욕실. 19세기 말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이탈리아 건축가 피에로 리소니 Piero Lissoni의 손길을 거쳐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