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의 하루 반려묘의 하루 반려묘의 하루 By 이 호준| 보고만 있어도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묘. 멋스러운 공간에서 보내는 그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포착했다. 오키 스몰워크 대표 전수영 일하는 엄마의 책상이 늘 궁금한 오키. 창문 틈새에서 "다녀와요"라며 인사한다. 오키는 이제 막 한 살이 된 By 이 호준|
animal family ② animal family ② animal family ② By 이 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모리 (푸드 마케터 박현선)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하는 모리. 새로온 빨래 바구니가 모리의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