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가는 스튜디오 눈이가는 스튜디오 눈이가는 스튜디오 By 메종| 수제 가구 브랜드 비플러스엠의 새로운 쇼룸이자 스튜디오인 ‘스튜디오_123’은 들어서자마자 높은 천장과 큰 창에서 들어오는 채광이 특징이다. 스튜디오_123은 이름처럼 1, 2, 3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동은 연남동에 위치하는 카페 ‘포포크’가 입점해 있어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2동은 수입 러그를 By 메종|
규칙적인 생활의 미학 규칙적인 생활의 미학 규칙적인 생활의 미학 By 서윤 강| 꾸준히 반복되는 일상이 모여 결국 거대한 업적이 탄생한다. 이악 크래프트의 전현지 실장은 성실한 삶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악 크래프트 전현지 작가. 한남동 주택가에서 세라믹 스튜디오 ‘IAAC’의 간판을 보곤 잠시 서성였던 적이 있다. By 서윤 강|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이것이 뉴욕 감성 By 메종| 호스팅하우스는 마주 보는 두 개의 공간이 쇼룸과 카페, 바로 이뤄져 있다. 클래식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곳이 뉴욕에 있는 어느 아파트인지 착각할 만큼 근사한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오픈한 김석진 대표와 장호석 디렉터는 뉴욕에 살았던 경험을 By 메종|
좋은 일만 생기라고, 호호당 좋은 일만 생기라고, 호호당 좋은 일만 생기라고, 호호당 By 신 진수| 계동 스튜디오를 접고 청운동으로 이사를 했다.1,2 선물하기 좋은 놋수저 세트. 3 호호당의 세련된 보자기 포장법. 요리연구가이자 보자기를 활용해 세련되고 한국적인 포장법을 제안하는 양정은 대표의 ‘호호당’이 계동 스튜디오를 접고 청운동에 둥지를 틀었다. 청운동의 고즈넉한 매력에 빠진 양정은 대표는 새로 오픈한 스튜디오에서 9월부터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