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 터치! 바통 터치! 바통 터치! By 신 진수| 매번 감각적인 아티스트와 협업 전시를 진행해온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2018년 첫 기획전으로 <BATON>전을 선보인다. 정진하는 마음가짐으로 평면 작업에 몰두해온 강지형, 유수진, 정하눅, 홍성준 4명의 작가가 전시에 참여했으며, 그들의 고민이 응축되어 담긴 입체화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평면과 친숙했던 4명의 아티스트는 By 신 진수|
데커레이터 장호석의 감각 데커레이터 장호석의 감각 데커레이터 장호석의 감각 By 명주 박|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새로운 기획전이었던 <Housewarming>은 뉴욕에 있는 장호석의 집에 초대 받은 듯 공간 곳곳을 돌아보며 그의 감각을 읽을 수 있었다. ‘스튜디오 콘크리트’는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배경을 가진 1980년대 출생의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2014년 출범한 아티스트 그룹이다. 갤러리, 라이브러리, 아틀리에 및 숍과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