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By 원 지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와 블루, 고급스러운 골드, 순백의 화이트, 따뜻한 그린과 우드, 시크한 매력의 블랙까지 다양한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플라워 팟’ 펜던트 램프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 By 원 지은|
색다른 와인잔 색다른 와인잔 색다른 와인잔 By 은정 문| 같은 술도 어떤 잔에 담느냐에 따라 맛이 바뀐다. 색다르게 마시고 싶을 때는 색다른 와인잔에 따르면 된다. 독특한 구조감을 지닌 와인잔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 콜롬보가 1968년에 만든 ‘스페리코 시리즈’ 중 하나다. 루밍에서 판매. 5만7천원. 이탈리아어로 ‘핸드메이드’를 뜻하는 리델의 By 은정 문|
접시 위의 크리스마스 접시 위의 크리스마스 접시 위의 크리스마스 By 서윤 강| 로얄코펜하겐과 이딸라가 연말 파티와 크리스마스를 위한 분위기 있는 식기를 추천했다. 로얄코펜하겐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타 플루티드’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가문비나무 패턴에 리본과 하트, 천사, 드럼 등의 겨울 장식이 그려져 있어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게 한다. web www.royalcopenhagen.co.kr By 서윤 강|
취향을 담은 잔 취향을 담은 잔 취향을 담은 잔 By 신 진수| 스튜디오 Fnt를 이끄는 그래픽디자이너 이재민의 유리잔은 이야기도, 용도도 제각기 다르지만 그의 취향을 오롯이 받아준다. 마우스 블로잉으로 만든 미려한 형태와 입술에 닿는 예민하고 섬세한 촉감은 다른 위스키잔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경험을 선사한다. TWL에서 구입했고 집에서 술을 By 신 진수|
미식가의 컬렉션 미식가의 컬렉션 미식가의 컬렉션 By 은정 문| 어반자카파 박용인은 이자카야 ‘달아래’와 다양한 면 요리를 선보이는 ‘달아래, 면’을 운영하고 있다. 요리를 좋아하는 그의 애장품 리스트를 소개한다. 달아래 청담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테이블 세팅용 트레이를 한참 찾았다.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던 차, 허명욱 작가의 옻칠 트레이를 By 은정 문|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By 은정 문| 오늘은 뭘 먹으면 좋을까. 요리를 시작하기 전 그에 어울리는 근사한 그릇부터 꺼내놓고 본다. NOODLE 1시원한 블루 컬러의 사각 매트. 2만5천원. 모두 광주요 제품. 2 면 요리에 곁들이는 자그마한 반찬을 담기에 좋은 월백 시리즈 흰빛 연화접시. 13cm 3만1천원, 21cm 5만7천원. By 은정 문|
Kitchen Shop Guide Kitchen Shop Guide Kitchen Shop Guide By 은정 문| 멋스러운 도자를 일상에서 매일 쓸 수 있다면 좋겠다. 생활 식기용 도자 그릇이 가득한 온 · 오프라인숍을 소개한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목련상점 김규리 대표가 운영하는 우리 그릇 편집숍이다. 북유럽 그릇이 유행하던 시절, 우리 그릇을 판매하는 숍이 많지 않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By 은정 문|
코렐의 ‘스누피 더플레이’ 코렐의 ‘스누피 더플레이’ 코렐의 ‘스누피 더플레이’ By 은정 문| 총 11종 이상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어릴 적 비디오 가게에 가면 꼭 <스누피>를 빌렸다. 치열한 경쟁작인 <후레시맨> <바이오맨> <캔디>도 있었지만 꼭 <스누피>였다. 테이프가 늘어날 정도로 보고 또 보던 <스누피>를 이제 코렐의 ‘스누피 더플레이’ 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만화 <피너츠>의 주인공인 By 은정 문|
식탁의 재미 식탁의 재미 식탁의 재미 By 은정 문| 어느 날, 차분하고 얌전한 북유럽식 스타일링이 지루해졌다. 네 가지 스타일의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식탁에 재미 좀 줘봤다.Style 1 패턴 믹스 선, 도형, 문자 등 다양한 패턴을 지닌 식기를 모았다. 그리고 고루 섞었다. 1·2차원적인 패턴을 테이블 스타일링에 적용해보자. 다양한 패턴을 섞어 사용하면, 마치 By 은정 문|
Stay Gold Stay Gold Stay Gold By iplus74| 하나만 올려도 식탁에 포인트가 되는 골드 식기를 모았다.일상에서 빛나는 컵컵은 유달리 일상과 밀접한 식기다. 집에서 식사를 할 때뿐 아니라, 사무실에서 온종일 일할 때도 빛나는 골드 컵을 사용하면 호사스러운 기분이 된다. 왼쪽 상단의 컵처럼 생긴 유리 그릇은 자라홈. 하단에 금색 굽이 있는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