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으로 이사한 폭스더그린 남산으로 이사한 폭스더그린 남산으로 이사한 폭스더그린 By 원 지은| 정형화된 식물보다는 선이 살아 있는 식물을 판매하는 폭스더그린이 신사동에서의 터전을 접고 남산 소월로로 이전했다는 소식이다. 조금 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더욱 식물에 집중하고, 누구나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폭스더그린은 플랜테리어 컨설팅과 가드닝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예약을 By 원 지은|
도심 속 오아시스 도심 속 오아시스 도심 속 오아시스 By 정민 윤| 세련되고 우아한 감각으로 플라워 데커레이션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헬레나 플라워가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영국 출신의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David Chipperfield가 설계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 자리 잡아 6m가량의 높은 층고로 규모 있는 다양한 식물과 오브제를 디스플레이하기 적합하다.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By 정민 윤|
봄에는 가드닝 봄에는 가드닝 봄에는 가드닝 By 메종| '정원사의 작업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정원 디자인에 특화된 사람이다. 그녀에게서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에 대해 조언을 얻었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 많은 사람이 취미로 식물을 키우고 있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그녀가 운영을 By 메종|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By 윤지 이| 최근 가장 핫한 장소 중 하나인 모스가든에 위치한 제나 스튜디오 Zinna Studio를 찾았다. 제나 스튜디오는 모스가든의 정원과 내부 식물 연출을 담당했고 자체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의 운영자이자 플로리스트 겸 공간 디자이너이기도 한 제나 제임스 Zinna James는 뉴욕의 럭셔리 By 윤지 이|
헬레나 더 그린 헬레나 더 그린 헬레나 더 그린 By 명주 박| 품격 있는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선보이는 헬레나 플라워에서 ‘헬레나 더 그린’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했다. 아티스틱한 꽃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유승재 대표의 아이디어로 만든 ‘헬레나 더 그린’은 젊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식물 창작 오브제를 선보인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 By 명주 박|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By 신 진수| 성수동 서울숲길에 오픈한 클럽G ClubG는 인적이 드문 길에 위치하지만 한번 방문하면 또다시 오고야 말 것 같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패션계에서 일했던 김미쉘 대표가 오픈한 곳으로, 가드닝을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가드닝 용품도 판매하는 멀티 공간이다. 가드닝에 오랜 시간 취미가 By 신 진수|
오묘한 식물의 세계 오묘한 식물의 세계 오묘한 식물의 세계 By 신 진수| 가드닝이란 오묘하고 심오한 세계를 명료하게 자신만의 색깔로 밀고 나가는 틸테이블.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그 색깔만큼 식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포즈를 취한 오주원 대표. 층이 나눠져 있는 쇼룸. 위층에는 캔들, By 신 진수|
초록 여우의 정원 초록 여우의 정원 초록 여우의 정원 By 메종| 안식처이자 놀이터였던 정원을 일터로 삼은 폭스더그린 Fox, the green의 허성하 대표는 식물과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겁다. 전형적인 무드를 깨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공간에 식물을 어울러놓는다. 폭스더그린의 허성하 대표. 직접 캔 이끼를 유리병에 넣어서 만든 테라리움들. By 메종|
식물을 기르는 손 식물을 기르는 손 식물을 기르는 손 By 명주 박| ‘정원사의 작업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는 정원 디자인에 특화된 사람이다. 그래서 스스로를 정원사라고 부른다. 일상으로 정원을 들이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전파하고 있는 그녀를 만났다. 오랑주리 가든의 주례민 대표. 가든을 가꿀 때 사용하는 도구로 꾸민 아트월 By 명주 박|
식물로 꾸민 따뜻한 겨울 공간 식물로 꾸민 따뜻한 겨울 공간 식물로 꾸민 따뜻한 겨울 공간 By 신 진수| 패션의 완성이 구두라면 공간의 완성은 식물이다. 아무리 멋진 디자인 가구로 채워진 공간도 살아 있는 꽃과 녹색 식물이 없다면 평범해질 수 있다. 식물이 주는 온화한 기운을 겨울 공간에 담았다.One Color Point 겨울은 묵직하고 풍성한 소재가 실내에 많아지는 계절이다. 퍼나 니트, 울 소재로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