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니스트의 취향 모더니스트의 취향 모더니스트의 취향 By 은정 문| 소피스 갤러리의 이희수 대표는 모던한 스타일의 무채색 아이템을 좋아한다. 오래 써도 질리지 않고 아름다운 그녀의 오피스 아이템을 감상해보자. 1년 전부터 나의 공간에 정착한 스피커는 루악오디오의 R2mk3 와이파이 스테레오 시스템이다. 크기가 작아 선반처럼 좁은 장소에 놓기도 By 은정 문|
여름엔 트로피컬 여름엔 트로피컬 여름엔 트로피컬 By 정민 윤| 경쾌한 패턴과 컬러의 조화가 다채롭다. 트로피컬 서머 컬렉션. 1 멀티컬러 자수 장식으로 트로피컬 무드를 극대화한 패브릭 토트백은 디올. 2 컬러풀한 보태니컬 패턴으로 포인트를 살린 샌들 힐은 저스트지니. 3 토트와 숄더 두가지로 연출할 수 있는 네온 오렌지 컬러의 미니 백은 모이나. By 정민 윤|
Brand New Collection 산칼 Brand New Collection 산칼 Brand New Collection 산칼 By 정민 윤| 유니크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채감으로 사랑받는 스페인 디자인 가구 브랜드 산칼은 정글과 밀림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정글라 Jungla’를 테마로 즐겁고 위트 있는 정글을 표현한 부스에 올해 신제품을 디스플레이했다. COSAS FLOWER POWER by Estudio Sancal 산칼의 대표 디자이너 라파 가르시아 Rafa By 정민 윤|
럭셔리 카펫의 집합소 럭셔리 카펫의 집합소 럭셔리 카펫의 집합소 By 원 지은| 한일카페트에서 ‘루크어원’의 모자이크 컬렉션과 벨기에의 카펫 스튜디오 ‘티바울트 반 레네’의 카펫을 선보인다. 루어크어원의 제품은 로마의 모자이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 패턴화한 모자이크를 기하학적인 구조로 만들어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티바울트 반 레네는 전통 방식인 핸드 노티드 기법으로 카펫을 만든다. 카펫은 인도 By 원 지은|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By 은정 문|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마린 블루 컬러 아이템.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소파 ‘보아’는 캄파나 형제의 작품으로 아마존의 뱀, 악어가 엉켜 있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4천만원대. 잎사귀를 물고 날아가는 새가 그려진 머그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By 은정 문|
In My Garden In My Garden In My Garden By 은정 문| 푸릇한 6월의 가든을 아름답게 수놓는 아웃도어 제품. 프랑스 전통의 가로등에서 영감을 받은 태양열 충전식의 스탠드형 LED 조명 ‘라 람페 파리스’는 마이오리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69만원. 식물을 담아 미니 가드닝으로 활용하기 좋은 바스켓은 페르몹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By 은정 문|
어느 유럽의 골목 어느 유럽의 골목 어느 유럽의 골목 By 정민 윤| 편집숍 ‘페르마타’에서 두 번째 공간을 열었다. 최혜진, 윤권진 대표 부부가 7년간 살았던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두 사람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단독주택일 때의 모습에서 많은 것이 변했다. 부엌과 거실은 멋스러운 쇼룸으로 변했고 2층은 가드닝 아틀리에 ‘아보리스타’의 공간이 되었다. 페르마타는 By 정민 윤|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By 정민 윤| 2018년 S/S 시즌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 아이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아이템과 떠나는 여행. VALENTINO 레이어링으로 활용하기 좋은 로고 톱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는 PVC 코르셋은 티비. 클래식한 By 정민 윤|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By 정민 윤| 때로는 페미닌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핑크와 퍼플을 머금은 부드럽고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MICHAEL KORS 우아한 돔 형태의 갓과 유니크한 레버의 매치가 독특한 테이블 조명은 메종 다다. 자수정과 핑크 골드 버클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브레이슬릿은 프레드. By 정민 윤|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우아한 분위기 아이템 컬렉션 By 신 진수| 채도가 낮은 우아한 분위기의 아이템 컬렉션. 피피스트렐로.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테이블 조명으로 마르티넬리 루체. 아플롱. ‘균형을 잡는다’를 뜻하는 아플롱. 콘크리트 소재의 카키색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비타. 그물처럼 망 구조로 이뤄진 아웃도어 암체어는 케탈.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