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인테리어 그림 인테리어 그림 인테리어 By 원 지은| 계절이 바뀌고 슬슬 집 안에도 변화를 주고 싶다. 그림 한 점으로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트 프린트 숍을 소개한다. ©하일리힐즈 Vanilla Spring no.3 따뜻한 파스텔톤의 봄 컬러를 입고 있는 바닐라 스프링 넘버 3. 바닐라 스프링 컬렉션은 By 원 지은|
마티스의 여인 마티스의 여인 마티스의 여인 By 신 진수| 휴대폰 케이스, 에코백, 포스터 등 최근 마티스의 드로잉이 유행이다. 그냥 그렇게 상품만으로 만나기에는 너무도 위대한 마티스에게는 리디아라는 조력자가 있었다. 러시아 생 페테스부르그 에르미타주 미술관 마티스 전시실. ianartconsulting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요즘, 여행의 기분이라도 느낄 By 신 진수|
한국 미술의 도약 한국 미술의 도약 한국 미술의 도약 By 이 호준| 변화와 비상. 화랑미술제는 두 가지 재료로 한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그렸다. 다양한 작품으로 부스를 구성한 갤러리 현대. <메종>도 이번 화랑미술제에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했다. 지난 2월 20~23일까지 제38회 화랑미술제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옛것을 익히고 By 이 호준|
디지털 액자의 진화 디지털 액자의 진화 디지털 액자의 진화 By 신 진수| 기분이나 집 안 분위기에 맞게 작품을 자유롭게 바꾸고 싶다면 넷기어에서 출시한 디지털 캔버스 뮤럴 캔버스 II를 추천한다. 21.5인치와 27인치 두 종류로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액자로 총 3만여 점의 작품과 사진을 3년의 라이선스 기간에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By 신 진수|
전설의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 전설의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 전설의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 By 신 진수|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장 프루베와 함께 일했던 디자이너. 그러나 이들만큼 기억되지 못했던 이름 샤를로트 페리앙. 퐁피두 센터와 지난해 루이 비통 파운데이션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개최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그녀는 당시 여성 디자이너로서의 한계점을 돌아보게 한다. 1955년 도쿄 종합예술 By 신 진수|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2020 화랑미술제 메인 전시 BEST 9 By 이 호준| 이번 화랑미술제에서는 530여 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3천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중 눈여겨봐야 할 9명의 작가를 <메종>의 시선으로 까다롭게 선별했다. 유엠갤러리_김구림, 음양 7-S 149_146.2x112.5cm_캔버스에 아크릴_2007 캔버스를 가득 채운 다양한 색상의 아크릴에서 음양의 조화를 엿볼 수 있다. By 이 호준|
2020 화랑미술제 2020 화랑미술제 2020 화랑미술제 By 이 호준| 미술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화랑미술제가 올해로 서른여덟 번째 문을 연다. 한국 미술 시장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1979년에 시작돼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화랑미술제는 한국에서 가장 전통 있는 아트페어다.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된 110곳의 한국화랑협회 회원 By 이 호준|
미리 본 2020년 아트 신 미리 본 2020년 아트 신 미리 본 2020년 아트 신 By 신 진수| 뉴트로의 연장선에서 페미니즘과 인종, 스트리트 컬처, 수공예에 대한 관심이 2020년 예술계의 시선을 LA로 돌리게 만들었다. 글로벌 회사가 밀집한 서부의 중심지이자 새로운 자본 도시로 거듭나며 세계 예술 시장의 흐름을 이끄는 LA를 들여다봤다. LA 현대미술관(MOCA) 2020년 미술계는 몇 By 신 진수|
세상과 미술의 매개체, 박여숙화랑 세상과 미술의 매개체, 박여숙화랑 세상과 미술의 매개체, 박여숙화랑 By 이 호준| 갤러리는 그저 그림을 걸고 파는 공간이 아니다. 작가와 그의 작업이 세상과 관계 맺도록 다리를 놓는 갤러리로 지난 40여 년간 역할해온 박여숙화랑이 청담동 시대를 끝내고 이태원 소월길에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청담동 미술 거리를 대표해온 박여숙 대표. 1983년에 개관한 박여숙화랑이 By 이 호준|
Stay & Shop Stay & Shop Stay & Shop By 원 지은|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연남동 끝자락에 독특한 아트 플랫폼이 생겼다. 경의선 숲길과 경의 중앙선 철도가 만나는 '연남동 세모길'에 위치한 다이브인은 아트 숍, 갤러리 라운지, 에어비엔비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컨셉 있는 공간>의 저자 정창윤과 엄선된 국내 아티스트의 작품 및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