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By 윤지 이|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 사치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프랑스 귀족처럼 등장한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ERDEM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스카이 가든’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눈부신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인칸타티 워치는 불가리. 레이스를 덧씌운 By 윤지 이|
핀란드식 실용주의 핀란드식 실용주의 핀란드식 실용주의 By 명주 박| 그동안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음. 사랑스러운 디자인 공예품, 아리까 Aarikka 1954 년에 설립된 회사로 목재 구슬을 제품에 접목시키는 것이 트레이드 마크인 홈 데코 브랜드. 조명, 시계, 캔들 홀더, 주얼리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모든 제품들은 자작나무, 단풍나무, By 명주 박|
티파니에서 일상을 티파니에서 일상을 티파니에서 일상을 By 윤지 이| 티파니에서 홈&액세서리 컬렉션을 론칭했다. 뉴욕 5번가에 문을 연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의 홈&액세서리 디스플레이 공간과 ‘블루 박스 카페’의 테이블 세팅. 뉴욕 5번가에 문을 연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의 홈&액세서리 디스플레이 공간과 ‘블루 박스 카페’의 테이블 세팅. By 윤지 이|
Golden Days Golden Days Golden Days By 윤지 이| 12월의 거리를 점령한 휘황한 빛과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 흥분되고 요동치는 마음을 골든듀에서 작고 사사로운 주얼리에 모자람 없이 온전히 담았다. ALWAYS BRILLIANT 세월과 시절에 관계없이 주얼리는 늘 어떤 감정의 명징한 상징이다. 스스로를 돋보이게 만드는 위엄 어린 품위가 되기도 하고, 사랑하는 By 윤지 이|
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 By 권 아름| 가을 겨울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체크 패턴의 유행.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깅엄 체크부터 타탄과 글렌 체크까지 올해도 예외란 없다. HOUSE OF HOLLAND 부드러운 퍼 소재로 만든 블랙&화이트 깅엄 체크 그립백은 빔바이롤라. 3가지 컬러의 퍼를 트리밍한 가죽 로퍼는 By 권 아름|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By 권 아름|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메탈 컬러와 아이돌의 무대 의상처럼 반짝이는 소재가 미래주의 트렌드와 함께 상륙했다. PRABAL GURUNG 크리스털 느낌의 화병은 카르텔. 반짝이는 소재감을 극대화한 미니스커트는 빔바이롤라. 빈티지 메탈 컬러의 클러치백은 보테가 베네타. Louis Vuitton 메탈 체인 장식의 실버 By 권 아름|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 By 권 아름| 초록색 곰돌이와 부엉이, 알록달록 스케이트보드와 앙증맞은 선물 상자. 조카가 탐낼 만한 동심 저격 디자인. MIU MIU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프린지 마이크로 바게트 백은 펜디. 귀여운 꿀벌 프린트의 핑크 스카프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손과 별, 클로버와 비둘기 모양의 참이 By 권 아름|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By 권 아름| 유서 깊은 가문의 귀부인처럼 혹은 명문가의 상속녀처럼 올가을에는 리본과 러플, 레이스와 벨벳으로 단장해볼 것. PHILOSOPHY BY LORENZO SERAFINI 하라코트 크리스털 잔은 바카라. 넓은 소매와 리본 매듭의 네크라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는 질 스튜어트 뉴욕. 리본을 장식한 펌프스는 토리버치 By 권 아름|
Flower Power Flower Power Flower Power By 권 아름| 봄여름 컬렉션에 대거 등장하던 꽃무늬가 올해는 가을에 활짝 피었다. ERDEM 꽃 모양의 아플리케를 장식한 슬링백은 펜디. 다이얼이 돋보이는 주얼 워치는 쇼메.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네스트 체어는 모오이. 푸프와 쿠션, 카펫은 모두 By 권 아름|
Scarlet Red Scarlet Red Scarlet Red By 권 아름|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컬러로 등극한 레드. 디자이너 빌 블라스는 말했다. “확신이 안 설 때는 붉은 옷을 입어라." FENDI 안정감 있는 하이힐 디자인이 돋보이는 펌프스는 페라가모. 붉은색 하트 심벌로 포인트를 준 키링은 빔바이롤라.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