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By 권 아름|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면 티셔츠 차림에도 우아함이 깃든다. (위에서 왼쪽부터) 1 공작새의 화려한 날갯짓과 세르펜티 패턴이 어우러진 실크 스카프는 불가리. 2 네이비 바탕에 핑크 하트 패턴을 프린트한 귀여운 트윌리는 MCM. 3 다양한 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승마용 채찍이 By 권 아름|
Graphic Art Graphic Art Graphic Art By 권 아름| 의상에 형형색색의 도형을 입힌 에르메스부터 팝아트적인 프린트를 선보인 발렌티노까지, 그래픽 아트가 일상으로 들어왔다. NINA RICCI 그래픽적인 수납장은 엠마모빌리. 자동차 프린트의 화이트 셔츠는 빔바이롤라. 강렬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는 코스. By 권 아름|
진주의 또 다른 매력 진주의 또 다른 매력 진주의 또 다른 매력 By 권 아름| 성숙한 여인을 위한 보석에서 틴에이저처럼 톡톡 튀는 포인트 액세서리로 변신한 진주의 색다른 매력. SACAI 실버 체인에 진주와 크리스털을 레이스처럼 엮은 초커는 앤아더스토리즈 뒷굽을 진주로 장식한 블랙 앵클부츠는 미넬리 by 씨씨샵. 펄 월 By 권 아름|
Autumn Cafe Autumn Cafe Autumn Cafe By 권 아름| 우유 거품이 가득 올라간 카푸치노처럼 부드러운 색, 올가을엔 헤이즐넛 컬러. MICHAEL KORS 머플러를 접어놓은 듯한 쿠션은 간디아블라스코. 컬러 블록으로 포인트를 준 트와주르 백은 펜디 리본 장식의 플랫 슈즈는 토리버치. 록킹 체어 By 권 아름|
COS의 한남동 VIBE COS의 한남동 VIBE COS의 한남동 VIBE By 권 아름| COS의 두 번째 단독매장이 9월 1일 한남동에 오픈한다. 따스한 색감과 기하학적인 드레이핑,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COS. 그 사랑에 힘입어서 일까, 두 번째 단독매장이 9월 1일 한남동에 오픈한다. 청담동의 첫 단독 매장은 코스의 디자인 가치와 미학에 따라 By 권 아름|
의미 있는 물건 의미 있는 물건 의미 있는 물건 By 권 아름| 매년 새로운 테마에 맞춰 신선한 컬렉션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에르메스. 올해의 테마는 ‘오브제의 의미’로, 지난달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선보인 F/W 컬렉션은 남녀 컬렉션과 주얼리 컬렉션, 홈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 오브제의 의미를 되새긴다. 기하학적 문양의 캐시미어 스카프와 위트 있는 프린트의 By 권 아름|
즐거운 미술 시간 즐거운 미술 시간 즐거운 미술 시간 By 권 아름| 동물의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버버리 비스트 컬렉션. 중세 영국 고전에 등장하는 동물의 삽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버버리 비스트 컬렉션은 가방, 지갑, 파우치 등 크고 작은 가죽 액세서리를 비롯해 스카프와 넥타이, 의류를 비롯한 남녀 컬렉션과 아동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다. 장인정신을 By 권 아름|
Wit & Humor Wit & Humor Wit & Humor By 권 아름| 유머 감각과 재치 있는 언변을 지닌 사람만큼 매력적인 사람이 또 있을까?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 짓게 만드는 유쾌한 디자인이 한여름의 불쾌지수를 내려준다. AU JOUR LE JOUR 하이메 아욘 디자인의 꽃병은 BD바르셀로나. 진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선글라스 By 권 아름|
절대 반지 절대 반지 절대 반지 By 권 아름| 파티에 어울리는 대담한 디자인의 칵테일 반지는 보석이 크고 화려할수록 더욱 매혹적이다. (위에서부터) 선인장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옐로 골드에 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은 까르띠에. 1천8백만원대. 다이아몬드와 멀티 컬러 사파이어, 에머시스트로 장식한 양탄자를 두르고 있는 인도 By 권 아름|
Happy Together Happy Together Happy Together By 권 아름| 언제 행복을 느끼나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발레리나 김주원은 조카들과 보내는 시간을 일상의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꼽습니다. 수줍음 많은 여섯 살 예은이와 웃음이 많은 열다섯살 윤서가 함께한 홈 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주원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와이드 팬츠는 토리버치. 하이힐은 멀버리.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