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갤러리 ‘Stitching Time’ 전 지갤러리 ‘Stitching Time’ 전 지갤러리 ‘Stitching Time’ 전 By 신 진수| 청담동 지갤러리에서 양주혜 작가의 <Stitching Time> 전시가 한창이다. 그녀의 ‘색점’ 시리즈는 프랑스의 페이 드 라르와르, 방되브르 레 낭시 미디어 테크뿐 아니라 독일의 에슬링겐 시립미술관, 벨기에 오푸스 오페란디 등 해외 유수 기업과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을 만큼 양주혜 작가는 세계적으로도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