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도 아니고 쿠션도 아닌 빈백 의자도 아니고 쿠션도 아닌 빈백 의자도 아니고 쿠션도 아닌 빈백 By 권 아름| 콩 주머니를 닮은 빈백은 자유로운 형태로 내 몸에 맞게 변형이 되어 마치 나를 포근히 안아 주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한 번 앉으면 푹신함에 빠져 나올 수 없는 마약 같은 빈백 체어들을 소개한다. ⓒ인스타그램 @fatboy_origina 빈백의 가장 대표 브랜드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