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준비할 시간 여름을 준비할 시간 여름을 준비할 시간 By 원 지은| 덥고 습한 여름철을 대비하기 위한 신제품 소식. 지누스, 젤 매트리스 여름철 상쾌한 수면을 제공하는 지누스의 젤 매트리스는 체온 조절 기능에 도움을 주는 젤 메모리폼으로 구성되며 열전도성이 낮은 특수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해 수면 중 발생하는 열을 분산시킨다. tel 031-622-1706 By 원 지은|
COOL SUMMER COOL SUMMER COOL SUMMER By 권 아름| 후텁지근함을 한 방에 날려보낼 청량한 여름 향수 4. 딥티크 ‘트래블 퍼퓸 오 드 뚜왈렛’ 휴대할 수 있는 크기로 리필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딥티크의 베스트셀러인 도 손, 오 로즈, 오 데썽, 필로시코스 4종의 오드 뚜왈렛 향을 즐길 수 있다. By 권 아름|
Plastic World Plastic World Plastic World By 은정 문| 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를 지닌 플라스틱 아이템의 매력 속으로. 쌓아서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밀라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4만3천6백원. 귀여운 알파벳으로 장식된 아이용 커틀러리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노르딕 네스트에서 판매. 3만7천원. By 은정 문|
Feel So COOL Feel So COOL Feel So COOL By 원 지은| 무더위가 찾아온 여름철, 에어컨 없이도 집 안에 청량감을 불어넣을 아이템을 모았다. 5개의 원형 틀과 나무 소재의 구 모양으로 구성된 모빌 ‘8AN 사이언스 픽션 네이쳐’는 플렌스테드모빌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7천원. 일본식 미니멀리즘에서 감을 받은 ‘디스팅트 Distinct’ By 원 지은|
올해 여름은 어디로 떠날까? 올해 여름은 어디로 떠날까? 올해 여름은 어디로 떠날까? By 원 지은| 날도 덥고 휴가 철도 찾아오니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 아직 행선지를 결정하지 못한 이들에게 꼭 가봐야 할 국내, 외 여행지 및 호텔을 소개한다.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옛 맥국의 갈왕이 고된 전쟁을 피해 숙면을 취했다는 강원도 정선국 숙암리에 위치한 파크로쉬 By 원 지은|
Editor’s Voice 불면의 밤 Editor’s Voice 불면의 밤 Editor’s Voice 불면의 밤 By 은정 문| 누군가 만나면 진탕 마실 테고, 집에 가봤자 뻔하게 마시겠지. 적당히 근사하게 취하고 싶었던 7월의 밤, 호텔 깊숙이 숨겨진 바의 문을 슬그머니 열고 들어섰다. 쿠바? 멕시코? 여하튼 그 언저리 어딘가에 도달한 듯, 고막이 터질 것처럼 강렬한 열대의 음악이 귓가를 By 은정 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By 권 아름| 날씨는 더워도 맛있는 제철 과일이 풍성해 위로가 되는 여름. 지금 아니면 못 먹을 여름 과일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여름이면 더! 맛있는 디저트를 소개한다. 보기만해도 속까지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휴양지가 따로 없는 '무이네' “Leisurely Morning Is By 권 아름|
GO, SUMMER BODY GO, SUMMER BODY GO, SUMMER BODY By 정민 윤| 탄력적이고 매끄러운 보디 피부는 사이즈만큼이나 여름철 뷰티 관리의 필수 요건이다. 크림부터 스크럽까지 내 몸에 자신감을 채워줄 제품을 모았다. 1 시슬리 ‘셀룰리노브 인텐시브 바디 컨투어링 케어’ 오돌토돌 올라오는 ‘오렌지 필’ 피부를 개선하고, 바르는 동안 셀룰라이트의 생성을 억제한다. 200ml, 25만원. 2 피토메르 By 정민 윤|
BRONZE FEVER BRONZE FEVER BRONZE FEVER By 정민 윤| 레트로 무드 속에서 즐기는 서머 브론즈 메이크업. 컬러 블록의 홀터넥 스윔웨어는 앤아더스토리즈. 이어링은 다이노소어스 디자인 by 휴 크래프트. 톰 포드 뷰티 ‘섀도우 #익스트림 가넷 레드’를 눈두덩에 전체적으로 펴 바른 후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XL 아이 펜슬 #M-80’으로 눈꼬리를 By 정민 윤|
Weaving Holic Weaving Holic Weaving Holic By 원 지은| 덥고 텁텁한 여름철에는 위빙 아이템이 진리다. 강철을 구부려 고정한 앞쪽 다리와 달리 반대쪽은 공중에 떠 있는 형태가 특징인 D42 암체어는 등나무 줄기로 시트와 팔걸이 부분을 감쌌다. 독일 가구 브랜드 텍타 Tecta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백50만원. 둥글게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