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X나리투어 #경북예천 메종X나리투어 #경북예천 메종X나리투어 #경북예천 By 명주 박| 오는 봄에 열릴 예정인 <메종> 프라이빗 투어에 미리 다녀왔다. 감성 여행자로 입소문이 난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나리가 이끄는 일명 ‘나리투어’다. 그 첫 번째 여행이 될 경북 예천을 따라가봤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나리 엔알디자인팩토리 대표. 평소 대자연을 벗삼아 시간을 보내고 자연에서 By 명주 박|
BTS의 뉴질랜드 여행 따라잡기 BTS의 뉴질랜드 여행 따라잡기 BTS의 뉴질랜드 여행 따라잡기 By 권 아름| BTS가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에서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에게 완벽한 힐링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는 뉴질랜드. 일상에 지쳐 평화와 여유를 원하는 현대인들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 이미 마음속 넥스트 여행지를 뉴질랜드로 정했다면 아래 By 권 아름|
강릉으로 떠나요 강릉으로 떠나요 강릉으로 떠나요 By 서윤 강|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발길 닿는 대로 가보는 짧은 여행을 좋아한다. 말문이 막히는 일도 없고, 큰돈을 쓸 일도 없고, 몸도 마음도 가볍게 떠나는 여정. 강원도 강릉은 그런 여행의 기쁨에 눈뜨게 한 곳이자 가장 빈번하게 찾는 목적지다. 1 풍호 마을에서 본 석양 By 서윤 강|
파리에서의 그릇 여행 파리에서의 그릇 여행 파리에서의 그릇 여행 By 서윤 강| 몇 달 전 프랑스 파리에 다녀왔다. 새로 오픈한 스튜디오에서 쓸 빈티지 그릇과 소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1 아름다운 베르사유 궁전에서 파리는음식,예술,건축등문화와역사가공존하는도시로 겸사겸사 일상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빈티지 그릇을 무척 좋아한다. 특히 리모주 지역에서 만든 그릇은 과하게 By 서윤 강|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시칠리아 여행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시칠리아 여행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시칠리아 여행 By 서윤 강| 챕터원을 운영하며 ‘출장이 곧 여행이다’라는 생각으로 항상 디자인 여행을 다녔던 터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또 무언가를 꼭 보고 느껴야 한다는 강박을 없애고 그냥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꿈꿔왔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시칠리아에서의 열흘 여행이다. 1 터키인의 계단에서 한 컷 By 서윤 강|
올해 여름은 어디로 떠날까? 올해 여름은 어디로 떠날까? 올해 여름은 어디로 떠날까? By 원 지은| 날도 덥고 휴가 철도 찾아오니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 아직 행선지를 결정하지 못한 이들에게 꼭 가봐야 할 국내, 외 여행지 및 호텔을 소개한다.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옛 맥국의 갈왕이 고된 전쟁을 피해 숙면을 취했다는 강원도 정선국 숙암리에 위치한 파크로쉬 By 원 지은|
힐링 인 뉴욕 힐링 인 뉴욕 힐링 인 뉴욕 By 신 진수| 뉴욕에서 고대의 전통 목욕 문화를 그대로 체험해볼 수 있는 아이레 에이션트 스파는 화려한 실내 인테리어와 전통을 중시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뉴요커들의 핫 스폿으로 등극했다. 아이레 에이션트 스파의 내부. 맨해튼 다운타운의 고층 빌딩 사이에 지은 지 꽤 오래돼 By 신 진수|
Color Fantasy Color Fantasy Color Fantasy By 명주 박| 아프리카의 어느 전통 시장에 들어선 듯 환상적인 컬러 향연을 즐길 수 있는 25 아워스 호텔을 소개한다. 유쾌한 오브제로 꾸민 객실. 유럽을 방문하는 이들의 필수 도시라면 파리와 런던일 것이다. 비행기로도 얼마든지 이동할 수 있지만, 가장 현명한 선택은 By 명주 박|
나 혼자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나 혼자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나 혼자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By 서윤 강| 바쁘고 지친 일상, 아니면 다가오는 설 연휴에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본다면? #나혼자호캉스 #재충전 #나만을위한사치 #에어비앤비 #호텔뉴브 쌓여 가는 업무에 몸도, 마음도 지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문득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만을 위한 하루를 선물하기로 마음먹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By 서윤 강|
낮잠으로의 초대 낮잠으로의 초대 낮잠으로의 초대 By 신 진수| 늘 바쁘고 지쳐 있는 뉴요커를 ‘꿀잠’의 세계로 이끄는 공간이 생겼다. 이곳에서라면 시공간을 초월한 단잠에 빠져볼 수 있을 듯하다. 개별적으로 마련된 9개의 수면 공간 흔히 뉴욕을 잠 못 이루는 도시라고 하지만 뉴욕 사람들의 숙면을 위한 공간이 도심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