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상륙한 노매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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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해외 여행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런던에 가면 꼭 묵고 싶은 호텔이 추가됐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함이 깃들어 있는 노매드 호텔 런던을 들여다보자.   안개가 자욱한 숲속을 연상시키는 패턴의 벽지와 화려한 샹들리에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뉴욕의 체인 호텔인 노매드

그들만의 리그, 소호 하우스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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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유럽과 북미 등지에서 멤버십으로 운영되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 소호 하우스 베를린을 소개한다.   1920년대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콘크리트 기둥과 화려한 샹들리에,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조화로 멋스러운 로비를 완성했다.   소호 하우스는 1995년, 영국 런던

드디어 모피리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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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소형 가전 브랜드 '모피리처드'가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모피리처드는 영국에서 국민 가전 브랜드로 손꼽힌다.   발빠른 트렌드세터는 여행을 가거나 해외직구로 구매할 만큼 인기가 좋다. 특히 인기 있는 제품은 전통적인 주전자 특유의 모양을 반영한 이보크 라인이다. 한국뿐 아니라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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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메인으로 하는 페어에 가면 특별 이벤트로 유명 셰프의 음식을 선보이는 부스가 꽤 있다.    핫 포인트 부스에서 판차넬라 만들기를 시연한 제이미 올리버 셰프(ⒸHot Point)   이번 에우로쿠치나에서도 방송으로만 보던 셰프를 직접 만나고, TV로만 보던 쿠킹 시연을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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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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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타일리시 캐릭터 브랜드 피터젠슨이 명동 눈스퀘어점 1층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영국 스타일리시 캐릭터 브랜드 피터젠슨 Peter jensen이 3월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에 이어 4월 13일 명동 눈스퀘어점 1층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영국을 기반으로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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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적인 인더스트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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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수공예 기술에 대한 열정과 영국 전통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탄생한 인더스트리얼 가구 브랜드 ‘티모시 울튼 Timothy Oulton’.   청담동 까사알렉시스 쇼룸 2층에 들어선 티모시 울튼에서는 과거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현대 생활에 맞는 개성 있고 실용적인 가구를 선보인다. 인더스트리얼 가구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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