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TREND ③ SPRING TREND ③ SPRING TREND ③ By 신 진수| NEW RETRO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뉴트로 열풍을 집 안에 들이고 싶다면 도형 무늬나 생동감 넘치는 원색의 아이템 그리고 높은 채도의 제품이 제격이다. 실내화를 끼워서 보관할 수 있는 슈즈 행어는 빌라레코드에서 판매. 크기가 다른 반원 By 신 진수|
SPRING TREND ② SPRING TREND ② SPRING TREND ② By 신 진수| MODERN MONOCHROME 무늬나 색채가 많은 것을 꺼린다면 무채색의 모던한 디자인을 선택해볼 것. 대신 다양한 질감의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면 차가운 느낌을 덜 수 있다. 카라라 대리석을 사용해 일체형으로 만든 비아지오 테이블 조명은 토비아 스카르파가 디자인한 것으로 플로스 제품. 두오모에서 판매. By 신 진수|
집안으로 들어온 봄 집안으로 들어온 봄 집안으로 들어온 봄 By 원 지은| 봄이 다가오지만 예전처럼 나들이를 떠날 수 없는 상황이다. 실내에서나마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로얄코펜하겐 '폴로라 다니카' 덴마크 왕실 도자이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덴마크 식물 도감의 이름을 딴 '플로라 다니카'의 탄생 230주년을 기념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By 원 지은|
Editor’s voice 쥐 한 마리 들이기 Editor’s voice 쥐 한 마리 들이기 Editor’s voice 쥐 한 마리 들이기 By 신 진수| 2020년은 쥐띠의 해다. 쥐띠이기도 하고 <톰과 제리>의 제리가 최애 캐릭터인 나는 괜히 새해 전부터 이유 없이 설렜던 것 같다. 파리바게뜨 체다치즈쿠키. 겹경사일까. 톰과 제리는 올해로 탄생한 지 80주년을 맞이했다. 제리를 잡아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톰과 온갖 잔머리를 By 신 진수|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By 은정 문| 약간의 세련미와 위트만 더했을 뿐인데, 이토록 새롭다. 영국 하트포드 후작 가문이 소장했던 그림을 쿠션에 담았다. 명화를 벽에만 걸란 법은 없다. 멜로디로즈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19만원. 귀여운 벨이 극강의 단순미로 재탄생했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펜탑 테이블 조명은 By 은정 문|
화이트의 매력 화이트의 매력 화이트의 매력 By 신 진수| 간결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인기 있는 엔알세라믹스의 이누리 작가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물들인 집은 이누리 작가 그 자체였다. 벽난로처럼 만든 프레임은 제품을 올려두고 사진을 찍을 때 애용하는 코너다. 세라믹 작가 이누리는 좋아하는 색이 By 신 진수|
SEA, SURF & FUN SEA, SURF & FUN SEA, SURF & FUN By 메종| 모래언덕으로 걸어가 서핑보드를 꺼내 파도 속에서 춤을 춘다. 저 멀리 대서양을 배경으로 미래적인 선이 끝없이 펼쳐진다. 리스본에서 가까운 바다 코스타 다 카파리카의 때묻지 않은 해변을 따라서. SILVER BLADE 1 아크릴 꽃병은 디브로 D-Bros 제품으로 더 콘란 숍 The Conran Shop에서 By 메종|
Deep Dive Deep Dive Deep Dive By 은정 문| 마치 심해의 색처럼 눈부시게 푸르른 블루 아이템을 모았다. 빛에 반짝이는 이슬을 연상시키는 가스테헬미 접시는 오이바 또이까가 디자인한 것으로 이딸라. 2개 5만8천원. 음악 소리마저 청명하게 느껴지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뱅앤올룹슨. 22만원. By 은정 문|
Cool Skincare Cool Skincare Cool Skincare By 윤 다해| 스킨케어 제품으로 울긋불긋 높아진 피부 온도를 쿨하게 낮춰보자. 1 머지 바즈 내추럴 무드 벤 다이어그램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디퓨저 겸 화병.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7만7천원. 2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클리어 에센스’ 모공까지 상쾌하게 관리하며, 아데노신의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잔주름을 케어해 피부를 By 윤 다해|
FABRIC TREND FABRIC TREND FABRIC TREND By 원 지은|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봄인 만큼 집 안 분위기도 전환이 필요하다. 6곳의 브랜드와 함께 패브릭 트렌드를 짚어봤다.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꼽은 트렌드는 자연주의. 환경과 자연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은 물론 소재까지도 자연스럽게 공간에 녹아들 수 있는 패브릭이 대세다. MATERIAL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