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By 서윤 강|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우드 아이템. 공간에 나무의 결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무드를 더해보자. 오벌 테이블 OVAL TABLE, 암체어 ARM CHAIR(CLASSIC WALNUT) 노만 체르너가 디자인한 월넛 플라이 우드 소재의 테이블과 암체어. 체르너 Cherner 제품으로 챕터원. By 서윤 강|
Oh My Green! Oh My Green! Oh My Green! By 은정 문| 온 세상에 초록이 지천인데도 집 안 가득 싱그러움을 채우고 싶다. 연필을 인중에 올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퍼플 펜슬 월 아트는 마인아트 제품으로 런빠뉴. 55만원. 네스프레소의 캡슐 커피 머신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에센자 미니. By 은정 문|
COZY HOUSE COZY HOUSE COZY HOUSE By 원 지은| 색감과 소재만 잘 골라도 오래 머무르고 싶은 집, 포근하고 아늑한 집을 완성할 수 있다. 자라홈의 2019년 봄/여름 컬렉션 ‘필 앳 홈 Feel at Home’은 따뜻한 색감과 보송보송한 소재로 평화로운 휴식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과하지 않은 은은한 컬러의 By 원 지은|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By Maisonkorea.com| 보르도에 있는 장과 프륀의 특별한 저택. 그들은 19세기 스타일의 이 공간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컬러풀한 벽과 디자인 가구로 꾸민 이들의 방은 시크하면서 놀랍다. 부엌에서 현관으로 이어지는 복도. 점토 구슬로 된 웅장하고 유니크한 샹들리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주문 제작한 것. 꽃병 ‘코네오 By Maisonkorea.com|
Act of RENAISSANCE Act of RENAISSANCE Act of RENAISSANCE By 서윤 강|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한 저택 팔라초 Palazzo에 있는 ‘카비네 드 큐리오지테 Cabinet de Curiosites’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그리스 로마 시대를 연극적으로 풀어낸 황홀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감상해보자. AN ANGEL IS PASSING BY 1,2,4 벽지 ‘앨커미 Alchemy 8, 10, 18’은 라보 레오나르 By 서윤 강|
향이 나는 조각품 향이 나는 조각품 향이 나는 조각품 By 신 진수| ‘빛에 취하다’라는 은유적인 의미를 지닌 라잇팁시 Lightipsy의 첫 번째 향 컬렉션인 ‘로맨스 컬렉션’은 몽환적이다. 태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향이 강하게 나는 천연 왁스를 섞은 왁스 오브제는 만드는 과정도 독특하고 신선하다. 러브, 무드, 키스 등 감각적인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를 3D로 By 신 진수|
Artistic Mobile Artistic Mobile Artistic Mobile By 원 지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허전한 벽을 채워주는 아름다운 행잉 오브제를 모았다. 기본적인 도형이 미세한 공기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여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모빌 팬턴’은 덴마크의 홈&리빙 브랜드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4만5천원. 마치 새의 날개를 By 원 지은|
러블리 신혼 러블리 신혼 러블리 신혼 By 서윤 강| 달달한 신혼 생활을 더욱 사랑스럽게 꾸며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봄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파스텔 핑크 컬러가 마음을 사로잡는 이딸라의 신제품 ‘떼에마 파우더’는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머그, 볼, 플레이트, 딥플레이트 등 6종으로 선보인다. 이딸라의 ‘떼에마’는 1952년 가이 프랑크 Kaj Franck의 By 서윤 강|
7인의 도예가가 뭉쳤다 7인의 도예가가 뭉쳤다 7인의 도예가가 뭉쳤다 By 원 지은| 장인의 손길로 빚어 수공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도자 브랜드 광주요에서 도예 작가 7인과 함께한 기획전 <오브제>를 개최한다. 전하람 작가. 광주요와 함께할 작가 7인은 김수민, 이정원, 이진수, 임경아, 장훈성, 전하람, 조원석 작가로 예술적 가치는 물론 일상에서도 By 원 지은|
Rustic & Chic Rustic & Chic Rustic & Chic By Maisonkorea.com| 마리-카망과 장-프랑수아 부부는 프랑스 동남쪽의 므제브 Megeve에 있는 1950년대 ‘여우굴’에 아늑한 오두막을 만들었다. 그들은 투박한 집에 모던한 가구를 놓아 온기를 더하고 색다른 오브제로 포인트를 주었다. 오두막 현관 앞에 있는 휴식 공간. 아침 햇살로 따뜻해졌다. 나무 벤치, 등나무와 메탈로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