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젠틀몬스터 스타일 이것이 젠틀몬스터 스타일 이것이 젠틀몬스터 스타일 By 신 진수| 신사동 가로수길의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가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은 물리학에서 나온 ‘엔트로피 Entropy’라는 추상적인 테마에서 시작됐다. 이전 젠틀몬스터의 공간이 세탁소나 집, 목욕탕처럼 익숙한 공간이었다면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개를 갸우뚱할 만한 어려운 물리학 법칙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흙과 나무, 메탈을 By 신 진수|
빛으로 만발하다 빛으로 만발하다 빛으로 만발하다 By 권 아름| 이탈리아 모던 컨템포러리 조명 브랜드 플로스는 아름답고 새로운 오브제를 발명하는 걸 좋아하는 이탈리아의 정체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래서 세월이 흘러도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다.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가 저글링 공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IC 시리즈. 얇은 철제 다리와 구체가 묘한 균형감을 이루며, 미니멀하지만 By 권 아름|
Light Sources Light Sources Light Sources By Maisonkorea.com| 미학적으로 아름답고, 시적이기도 하고 멋진 디자인 오브제이기도 한 조명은 불을 밝히는 물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겨울날, 보름달처럼 공간을 환히 비추는 조명 신제품을 소개한다. Variable Geometry 1 접을 수 있는 책상 조명 ‘뉴 주모 New Jumo’는 1944년 모델의 리에디션으로 플뢰 Fleux에서 By Maisonkorea.com|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By 경실 박| 2017년 1월 16일까지 파리 기메 국립동양박물관에서 전시한다.소재, 주제, 동물, 중국의 신화 등에 매료된 까르띠에는 중국 미술을 단순히 프랑스식으로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내재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고자 했다. 파리에 위치한 기메 국립동양박물관 Muse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에서 2017년 1월 16일까지 By 경실 박|
앤클레버링의 2016 S/S 컬렉션 앤클레버링의 2016 S/S 컬렉션 앤클레버링의 2016 S/S 컬렉션 By 고은 최| 올해 역시 위트 넘치는 아이템들로 가득하다.위트 넘치는 감각이 특징인 네덜란드 디자인 브랜드 앤클레버링 &klevering의 2016 S/S 컬렉션을 소개한다. ‘모던 70’s 시크’, ‘트로피컬 정글’, ‘소프트 팝’의 세 가지 테마로 꾸며진 이번 컬렉션은 밝은 색감과 동식물 오브제 등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 홍학, By 고은 최|
palm Style palm Style palm Style By 명주 박| 평범한 일상을 들뜨게 만드는 한낮의 여름 햇살. 떠나지 못한 현실을 부인하기 위해 고개를 내저을 필요는 없다. 내 집을 무대 삼고 생활을 재료 삼아 여름의 한가운데를 즐기는 방법이 있으니까. 상상 속 벽지 이번 시즌 아르마니까사, 에르메스 라메종에서 출시한 벽지 컬렉션의 주요 By 명주 박|
Florida Dream Florida Dream Florida Dream By Maisonkorea.com| 올여름 마이애미 비치를 따라 이어지는 ‘오션 드라이브 Ocean Drive’ 분위기로 집 안을 꾸며보자. 화사한 파스텔 톤과 홍학, 파인애플 등의 오브제를 활용하면 활력을 주는 플로리다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천국의 바람 1 홍학이 그려진 대나무 발은 키치 키친 Kitsch Kitchen 제품. 90×200cm, By Maisonkorea.com|
감각이 깨어나는 시간 감각이 깨어나는 시간 감각이 깨어나는 시간 By 고은 최| 독창적성을 넘어 경이로움까지 느껴지는 조명 브랜드 보치 Bocci의 제품은 어느 공간이라도 압도하는 힘을 지녔다.↑ ‘57 시리즈’는 세포 같은 모양이 독특한 인상을 준다. 매년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메종&오브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등 국제적인 디자인 박람회에서 공간을 압도하는 힘으로 주목을 받은 조명 By 고은 최|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y 고은 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게 멋을 내려면 투박하면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러스틱 스타일만 한 게 없다. 1 야자수 잎사귀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액자는 까사알렉시스 제품. 55만원. 2 검정 래커로 도색한 등나무 사다리는 마담스톨츠 제품으로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16만9천원. 3 무게가 묵직하지만 바퀴가 By 고은 최|
정리를 합시다 정리를 합시다 정리를 합시다 By 수지 김| 담백한 디자인으로 책상 위를 단정하게 꾸며줄 문구류를 모았다.1 흰색 포스트잇은 3M 제품으로 한가람문구에서 판매. 1천9백원. 2 회색 줄무늬 자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만3천원. 3 탈착이 가능한 무채색 마스킹 테이프는 MT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0개 세트, 3만3천6백원. 4 메모나 명함, By 수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