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HROOM FANTASY, 1탄 BATHROOM FANTASY, 1탄 BATHROOM FANTASY, 1탄 By 메종| 세상에 이런 욕실이 있을까 싶을 만큼 재기발랄하면서도 황홀한 디자인의 욕실 용품을 모았다. 패셔너블한 멤피스 스타일의 팝아트를 추구하는 ‘카르테시오 Cartesio’의 세면기는 아트세람 Artceram 제품. 공기가 흐르는 타일 파트리시아 우르키을라가 디자인한 타일 ‘셀로시아’.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By 메종|
FULL OF NATURE FULL OF NATURE FULL OF NATURE By 원 지은| 사우선 오션 로지 남호주의 플루리우 Fleurieu 반도 해안에 위치한 캥거루 섬은 원시 그대로의 자연환경과 해안 경관은 물론, 풍부한 야생 생물과 음식, 농산물 등으로 유명하다. 외부에서 바라본 사우스 오션 로지 호텔의 외관. 호텔 전체가 통유리로 이루어져 21개의 By 원 지은|
국내 최초 욕실 용품 아울렛 오픈 국내 최초 욕실 용품 아울렛 오픈 국내 최초 욕실 용품 아울렛 오픈 By 명주 박| 국내의 욕실 문화 기업 로얄&컴퍼니의 행보는 남다르다. 논현동에 위치한 로얄 라운지는 욕실 전시장과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 아카데미를 품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욕실 관련 용품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인테리어와 생활, 문화, 예술과 관련된 콘텐츠가 있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가을 By 명주 박|
지금은 욕실 시대 지금은 욕실 시대 지금은 욕실 시대 By 신 진수|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 욕실이 될 수는 없을까? 상업 공간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전문적으로 해온 이언아이디에서 디자인 욕실 컬렉션 라곰배스 LagomBATH를 론칭했다. 이미 감각적인 셀렉션을 선보여온 ‘라곰’을 론칭한 이언아이디의 두 번째 야심작이다. 라곰배스는 개인적인 취향을 욕실에 반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커스터마이징이 By 신 진수|
ART BEYOND THE TECHNOLOGY ART BEYOND THE TECHNOLOGY ART BEYOND THE TECHNOLOGY By 은정 문| 북미 최대의 주방&욕실 박람회인 KBIS에 다녀왔다. 미국의 빌트인 주방 가전 데이코는 단순히 스마트한 제품을 넘어 하나의 럭셔리로 자리 잡고 있었다. ‘모더니스트 컬렉션’은 트루 빌트인 냉장고와 냉동고, 스팀 기능을 갖춘 오븐과 쿡톱이 결합된 프로스타일 레인지, 인덕션 쿡톱, 더블 오븐, By 은정 문|
낭비 없는 집 낭비 없는 집 낭비 없는 집 By 명주 박| 지난 16년간 수입 가구 사업을 해온 스페이스 로직 윤정하 대표의 집.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행운의 네 잎 클로버가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부부의 취향이 뒤섞여 있는 거실. 까시나의 LC 1 팜파스, 프리츠 한센의 스완 체어, 허먼밀러의 임스 테이블, By 명주 박|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By 권 아름|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전주에 간 킨다블루 전주에 가면 한옥 마을 말고도 들러볼 곳이 하나 더 생겼다. 라이프스타일숍 겸 카페인 킨다블루 Kinda Blue가 동탄과 전남 광주에 이어 3호점을 전주 효자동에 냈기 때문이다. 직영점인 동탄, 광주와 달리 킨다블루의 By 권 아름|
Peaceful house Peaceful house Peaceful house By 권 아름| 많은 식구들이 어울려 살지만 각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집을 소개한다. 3대가 함께 지내는 이 집에서 가족들은 화목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대가족이 모두 모이는 거실. 메인 전등 없이 무드 등과 보조 조명만으로 깔끔하게 꾸몄다. 천장에 달아 놓은 조명은 By 권 아름|
샤워의 즐거움 샤워의 즐거움 샤워의 즐거움 By 신 진수| 편집 브랜드 하농에서는 제씨 Gessi의 두 가지 욕실 아이템을 선보였다 장인으로 인정받던 창립자 움베르토 제씨가 설립한 욕실 전문 브랜드 제씨의 ‘제씨 이퀼리브리오’는 독특한 수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전으로, 기존 수전과 전혀 다른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약돌을 닮은 수전은 촉감이 By 신 진수|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By 신 진수| 담백한 기운을 간직한 미니멀리스트가 사는 공간을 그려보았다. 컬러를 배제하고 장식을 최소화한 여백의 미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블루 컬러를 가미한 하얀 거실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흰색 소파를 선택했다면 과감하게 벽에도 여백을 남겨보자. 공간이 단조로워질 것 같아 고민이라면 쿠션이나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