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편안함에 끌려 너의 편안함에 끌려 너의 편안함에 끌려 By 경실 박| 허리를 꽉 조이는 스커트와 아찔한 하이힐, 숨도 크게 쉴 수 없을 만큼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참석 했던 송년회와 신년회. 그러나 이제는 좀 편안하게 입고 싶다. 새해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니까. 노란색 지그재그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비니는 H&M 남자친구와 함께 By 경실 박|
여름 향기 여름 향기 여름 향기 By iplus74|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에디터들이 고른 아이템은 무엇일까.작은 거인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플로스’에서 선보인 ‘미스 시시 Miss Sissi’는 곳곳의 매장에서 판매할 만큼 주가를 올리던 때가 있었다. 지금으로 따지자면 북유럽 디자인 조명의 열기 정도랄까. 플로스 조명 가운데 저렴한 가격대인 By iplus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