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두 가족 한 지붕 두 가족 한 지붕 두 가족 By 신 진수| 아키텍츠 601 심근영 소장은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으로 아파트에서 벗어나 집을 지었다. 두 세대가 사는 단독주택은 창을 통해 자연을 즐길 수 있고, 개방성과 우회적인 폐쇄성을 동시에 지닌 기능적인 집이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천장. 7m 높이의 천장에서 By 신 진수|
Warm&Natural Warm&Natural Warm&Natural By 신 진수| 자연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웜&내추럴 무드의 신혼집. 나무 가구 위주로 꾸민 내추럴한 거실의 창가 같은 에이치픽스의 쇼룸. 라탄 라운지 체어는 시카, 사이드 테이블은 프리츠 한센, 바닥 매트는 바닐 홈 데코, 둥그런 테이블 조명은 플리즈웨이트투비시티드, 두상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