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의 아름다움 균열의 아름다움 균열의 아름다움 By 신 진수| 모로소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에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리프트 Rift’ 시리즈가 입고됐다.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리프트’ 컬렉션.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리프트’ 컬렉션. 국내에 처음 입고된 이번 리프트 시리즈의 소파와 의자는 모로소 쇼룸 1층에 디스플레이됐다. 리프트는 균열, 갈라진 틈을 의미하는데, By 신 진수|
AMAZING! OUTDOOR FURNITURE AMAZING! OUTDOOR FURNITURE AMAZING! OUTDOOR FURNITURE By 권 아름| 비와 바람, 햇빛이 있는 야외에서 거칠게 쓰기엔 아까운 멋진 아웃도어 가구. CANASTA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원형 소파 카나스타. 위쪽에 캐노피를 달아 그늘을 만들 수도 있다. AWA 내구성이 좋은 친환경 재료인 크리스털플랜트 CristalplantⓇ로 만든 사이드 테이블 아와. 나오토 후카사와가 디자인한 제품이다. By 권 아름|
IT IS WELL MADE ② IT IS WELL MADE ② IT IS WELL MADE ② By 권 아름| 사용하기 좋고 안락하며 조형미도 뛰어난 비앤비 이탈리아의 가구. J.J.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만든 암체어 제이제이. 가볍고 견고한 스틸 구조에 탄성감 있는 밴드를 리본처럼 감고 그 위에 시트를 올린 제품으로 뒷모습까지 아름답다. MART 가죽으로 견고하게 만든 암체어 마트는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작품 중 By 권 아름|
IT IS WELL MADE ① IT IS WELL MADE ① IT IS WELL MADE ① By 권 아름| 사용하기 좋고 안락하며 조형미도 뛰어난 비앤비 이탈리아의 가구. TOBI-ISHI 바버&오스거비 Barber&Osgerby가 디자인한 사이드 테이블 토비이시. 정제된 젠 스타일로 꾸민 일본 정원에 있는 징검돌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HIVE 꿀벌의 집 모양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하이브,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오이 By 권 아름|
Quality& Value Quality& Value Quality& Value By 권 아름| 창의적인 발상과 기술력을 조화시켜 가구를 완성하는 비앤비 이탈리아는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오래도록 소유할 만한 가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가구를 스타일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만들 줄 아는 브랜드다. 유려한 곡선이 특징인 소파 '벤드 Bend' 프랑스 디자이너 장 By 권 아름|
Flower Power Flower Power Flower Power By 권 아름| 봄여름 컬렉션에 대거 등장하던 꽃무늬가 올해는 가을에 활짝 피었다. ERDEM 꽃 모양의 아플리케를 장식한 슬링백은 펜디. 다이얼이 돋보이는 주얼 워치는 쇼메.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네스트 체어는 모오이. 푸프와 쿠션, 카펫은 모두 By 권 아름|
Scarlet Red Scarlet Red Scarlet Red By 권 아름|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컬러로 등극한 레드. 디자이너 빌 블라스는 말했다. “확신이 안 설 때는 붉은 옷을 입어라." FENDI 안정감 있는 하이힐 디자인이 돋보이는 펌프스는 페라가모. 붉은색 하트 심벌로 포인트를 준 키링은 빔바이롤라. By 권 아름|
덴마크의 국민의자 덴마크의 국민의자 덴마크의 국민의자 By 신 진수| 세계 명문 학교가 선택한 의자 케비 체어는 인터로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덴마크 로열 데니시 아카데미를 비롯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스웨덴 카를 말름스텐 퍼니처 스쿨 등 전 세계 명문 학교가 선택한 의자 케비 체어 Kevi Chair. 건축가인 요르겐 라스무센이 1958년에 By 신 진수|
클래식한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 클래식한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 클래식한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 By 신 진수| 젬마 암체어 슬림한 다리와 팔걸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시트가 안정적인 균형미를 선사한다. 제르바소니. 지오 라파엘 쿠션 고전적인 초상화를 팝아트적으로 표현한 쿠션은 모엠컬렉션. 비너스 책장 고대 조각상이 장식적인 책장은 드라이데. 조세핀 소파 양쪽으로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살구색 패브릭 소파는 모로소. 덕스 By 신 진수|
앉으니 눕고 싶어라 앉으니 눕고 싶어라 앉으니 눕고 싶어라 By 신 진수| 잠시 눈을 붙이는 간이 침대나 소파 또는 벤치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베드가 햇살 좋은 날, 오수를 부른다. 다양한 크기의 쿠션을 이용해 가장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데이베드 퓨전 Fusion은 넨도가 디자인한 것으로 보컨셉 제품. 4백19만8천원. 섬세한 목재 구조와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