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sm Herman Miller humanism Herman Miller humanism Herman Miller By 메종| 서재 의자로 가장 사랑받는 임스 체어부터 사무용 의자의 고급으로 손꼽히는 에어론 체어까지 갖고 싶은 사무 가구를 생산하는 허먼 밀러. 인간 공학을 바탕으로 가정과 사무 공간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오피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왔다. 넬슨 마시멜로 소파 임스 라운지 By 메종|
ERGONOMICS DESIGN ERGONOMICS DESIGN ERGONOMICS DESIGN By 메종| 인간 공학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허먼 밀러의 기능성 의자. 서재, 사무실, 홈 오피스의 꽃이다. MIRRA 2 플라스틱 구조의 등받이, 시트에 메시 소재의 커버를 감싼 ‘미라 2’는 그물처럼 뚫린 구멍으로 공기가 순환해 오래 앉아 있어도 쾌적하다. EMBODY 척추의 모양과 By 메종|
2017년형 에어론 체어 2017년형 에어론 체어 2017년형 에어론 체어 By 명주 박| 탄생 23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탄생했다.1994년 출시된 에어론 체어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1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의자의 대표 아이콘이자 최고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탄생 23주년을 맞이한 2017년 에어론 체어는 ‘에어론 리마스터드’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새롭게 탄생했다. 기존 제품의 By 명주 박|
It’s My Seat It’s My Seat It’s My Seat By 고은 최| 남다른 감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한 여성 디자이너들. 그녀들이 디자인한 멋진 의자를 소개한다.볼록한 쿠션이 몸을 감싸도록 만든 안락의자 허스크 Husk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것으로 B&B이탈리아 제품.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100% 램스울 소재의 퍼프 스툴은 영국 디자이너 도나 윌슨이 만든 것으로 By 고은 최|
Red Sun Red Sun Red Sun By 경실 박| 강렬한 붉은색에 끌리면서도 혹시 너무 튀지는 않을까 망설여왔다면 지금이 기회다. 붉은색이 더없이 잘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니까.심플한 디자인의 슬링백은 생로랑.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다이아몬드 귀고리는 디올. 우아한 실루엣의 펌프스는 페라가모. 차분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이 조화로운 플리츠 스커트는 에스카다. 에드바르트 판 필레트 디자인의 아유브 암체어는 모로소. 보석함을 By 경실 박|
최상의 편안함 ‘아테나 리클라이너’ 최상의 편안함 ‘아테나 리클라이너’ 최상의 편안함 ‘아테나 리클라이너’ By 신 진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선사한다.편안함은 물론 튀지 않고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리클라이너 체어를 찾고 있다면 보컨셉의 ‘아테나 리클라이너’를 추천한다. 네덜란드 디자이너인 프란스 슈로퍼가 디자인한 아테나 리클라이너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머리와 목, 등 부분을 편안하게 지지하며 등받이 각도 조절과 부드러운 쿠션은 By 신 진수|
Over Detail Over Detail Over Detail By 경실 박| 색색의 보석을 덧붙인 가방, 반짝이는 비즈가 겹겹이 달린 드레스, 스터드 장식으로 뒤덮인 신발. 올가을, 장식 과잉 스타일이 유행을 리드한다.CARVEN ALTUZARRA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베젤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브레게. 다양한 컬러 톤의 진주를 리듬감 있게 세팅한 목걸이는 에르메스. 금색 손잡이로 포인트를 준 매직 볼 박스는 By 경실 박|
참을 수 없는 유쾌함 참을 수 없는 유쾌함 참을 수 없는 유쾌함 By 고은 최| 스페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 Jaime Hayon의 유머러스한 발상으로 탄생된 가구와 소품.외계 생물체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모양의 쇼타임 베이스는 5가지 형태에 에나멜로 여러 가지 색을 입혀 제작했다.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50만~1백80만원. 고대 로마제국의 상징인 콜로세움 외벽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콜로세움 III By 고은 최|
신상 발견! 신상 발견! 신상 발견! By 고은 최| 현대적인 라인의 의자와 아름다운 거울을 챕터원에서 만날 수 있다.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챕터원에서 찾은 따끈따끈한 신상을 소개한다. 1853년, 미하엘 토넷이 설립한 오스트리아 가구 회사 GTV의 제품은 나무를 증기로 쪄내 만든 벤트 우드 기술로 제작한다.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것이 특징으로 최근 넨도가 디자인한 현대적인 By 고은 최|
공기와 소통하는 의자 ‘라인’ 공기와 소통하는 의자 ‘라인’ 공기와 소통하는 의자 ‘라인’ By 명주 박| 간결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파리 말라께 국립 건축학교를 졸업하고 파리에 ARCHITECTE_JOO라는 회사를 오픈한 한국인 디자이너 명효주. 그가 만든 의자 ‘라인 Line’은 간결함에서 새로운 미의식을 찾는 것에서 출발했다. 두 개의 구조체가 하나로 융합된 의자의 삼각형 모양은 팔걸이와 앞다리 역할을 한다. 또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