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다! 그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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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그린 컬러의 향연.공중에 떠 있는 듯 디자인한 의자는 상칼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형광빛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투 톤 쿠션은 헤이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잔잔한 도트 무늬가 프린트된 깃털 펜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원대.   진한 그린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액세서리

상쾌한 민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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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민트색.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하늘 같은 색채가 봄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1950년대 디자인된 루이스 폴센의 펜던트 조명 ‘두왑 Doo-wop’은 한샘넥서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모로코산 풋 스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1인용 소파 ‘오토만’은 리네로제 제품으로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금속판을

주홍색 옷을 입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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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홍색만 한 게 없다.순모 소재로 제작한 슬리퍼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루밍에서 판매. 9만8천원.   등받이와 팔걸이의 곡선이 돋보이는 ‘프로 뉴 암체어’는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했다. 독일 가구 브랜드 플로토토 Flototto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에릭 요르겐슨의 사바나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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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완성한 웰메이드 의자다.한번 앉으면 죽기 전엔 절대 일어나고 싶지 않을 만큼의 편안함. 덴마크 가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에릭 요르겐슨의 아이콘적인 시그니처 체어 사바나 Savannah에 앉아본 소감이다. 스웨덴 출신의 디자이너 모니카 포스터가 재해석해 만든 사바나는 우드 프레임을 중심으로 최고급

앉고, 쉬고, 즐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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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앉는 용도의 가구를 모았다. 소파부터 스툴, 라운지 체어, 포인트 식탁 의자까지 신혼집에 디자인 감각을 더할 가구 쇼핑 리스트를 제안한다.LOUNGE CHAIR최근 라운지 체어나 리클라이너를 신혼 가구로 구입하는 신혼부부가 많아졌다. 거실의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편안한 라운지 체어 컬렉션.  가죽 시트와

가구 디자이너 이정인의 신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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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샀을까? 궁금한 것이 많은 예비 부부를 위해 <메종>이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섯 명의 유부남녀에게 대신 물어봤다.   가구 디자이너 이정인의 소소한 기쁨 ‘제스모나이트’라는 신소재를 활용한 조명을 제작하는 가구 디자이너 이정인은 남편 역시 같은 가구 디자이너인

인테리어다 김미영 실장의 신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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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샀을까? 궁금한 것이 많은 예비 부부를 위해 <메종>이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섯 명의 유부남녀에게 대신 물어봤다.   인테리어다 김미영 실장의 감각 충전 건축가인 남편과 지난해 10월 결혼하고 방배동에 있는 23평형 아파트에 신혼집을 꾸렸다. 벽은 회색,

<마리끌레르> 유선애 기자의 신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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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샀을까? 궁금한 것이 많은 예비 부부를 위해 <메종>이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섯 명의 유부남녀에게 대신 물어봤다.   <마리끌레르> 유선애 기자의 즐거운 생활 2014년 1월 너그럽고 웃긴 남자와 결혼한 그녀는 단출하면서 예쁜 단독주택에 사는 게 꿈이지만

토넷의 라운지 체어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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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독일 미드센트리 시대의 모던디자인이자 바우하우스의 아이콘이기도 한 브랜드 토넷에서 ‘라운지 체어 808’을 선보였다. 808 라운지는 앉았을 때 완전히 아늑하고 편안한 나만의 휴식을 선사한다. 뮌헨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포름슈틸레에서 만든 의자로 푸근한 인상은 아니지만 앉았을 때 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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