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Hay Hi! Hay Hi! Hay By 신 진수| 이노메싸는 1층 쇼룸을 가구 브랜드 헤이 HAY만의 공간으로 꾸몄다. 이노메싸가 지하와 2층 매장에 이어 1층 매장을 추가로 확장했다. 확장한 1층 쇼룸은 브랜드 헤이 Hay만의 쇼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헤이는 국내 북유럽 디자인 열풍의 주인공이라 할 만큼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주기로 By 신 진수|
집 안의 건축 집 안의 건축 집 안의 건축 By iplus74| 자신만의 색을 입힌 건축물로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건축가들. 그들 고유의 건축 철학을 함축한 가구와 소품을 모았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에타노 페세 1969년에 디자인한 ‘UP5’ 암체어와 ‘UP6’ 오토만은 여성적인 암체어에 죄수를 상징하는 이미지인 볼과 체인을 함께 연결했다. 비앤비 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클라우디오 By iplus74|
Home Alone Home Alone Home Alone By 명주 박|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한 어느 싱글남의 하루를 들여다본다.AM.07:00 여름 아침의 청량함에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 찌뿌둥한 정신을 단번에 각성시키는 커피 한잔과 신문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스탠드는 와츠. 모래시계와 시멘트로 만든 오브제는 더패브. 커피잔은 피숀. 뿔떼 안경은 By 명주 박|
Agenda (1) Agenda (1) Agenda (1) By iplus74| 모던vs컬러풀, 꼬끄시그루의 첫 번째 숍, 인엔 소식 셋 모던vs컬러풀 1 미노티 디자이너 로돌프 도르도니가 올해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선보인 리비에라 컬렉션. 레트로 엘레강스를 테마로 성글게 짠 등받이와 유려한 곡선 그리고 안락한 시트로 구성된 리비에라 컬렉션은 암체어, 오토만, 커피 테이블로 구성된다. 문의 디옴니 By iplus74|
진화는 계속된다 진화는 계속된다 진화는 계속된다 By 명주 박|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친환경 소재로 출시된 LC3 50 컬렉션.→ LC3 50은 아이보리, 블루, 그린, 토프, 브라운, 그레이, 블랙, 크롬의 총 8가지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카시나의 LC 시리즈는 의자가 선사할 수 있는 안락함의 대명사다. 1965년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샬롯 By 명주 박|
Living Outside Living Outside Living Outside By 명주 박| 자연이 주는 건강한 기운을 만끽하며 소박한 행복에 만족하고 싶다. 통풍이 잘되는 라탄, 가벼운 플라스틱 그리고 알록달록한 철재 소재의 아이템과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은 자유로움이 더해져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의 한 장면을 완성한다.↑ 붉은색 철제 와이어 의자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900년대에 By 명주 박|
안과 밖의 연결고리 안과 밖의 연결고리 안과 밖의 연결고리 By iplus74|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건축가가 만나서 아무것도 없는 무 無의 상태에서 꿈 같은 집을 디자인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아테네의 노타 크리소고누의 집은 그런 기획의 결과물이다. 1950년대 건축물이 선사하는 영감을 유지하면서 아테네와 아크로폴리스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옥상에 수영장을 만들었으니 말이다.맑은 날 수영장과 하늘은 By iplus74|
균형 잡힌 아름다움 By 명주 박| 모양도 스타일도 제각각인 의자들을 쌓아올리자, 의외의 아름다움이 풍겨나왔다.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궁극적으로는 각자의 환경에 맞는 균형 있는 삶을 모색한다. 모양도 스타일도 제멋대로인 이 의자들을 하나로 쌓아올렸을 때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창조하듯,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삶의 조각을 하나로 모아 삶의 중심축을 By 명주 박|
봄 들인 부엌 봄 들인 부엌 봄 들인 부엌 By iplus74| 봄 햇살을 닮은 파스텔 색상이 눈에 들어오고 부엌 한 켠에 식물을 들이고 싶은 봄이 왔다. 본격적인 봄을 맞아 부엌을 공간별로 데커레이션할 수 있는 연출 팁을 전한다.파스텔 색상으로 차린 식탁다이닝 공간은 무거운 색깔을 덜어내는 것만으로도 금세 달라진다. 식탁을 바꾸는 대신 식탁보를 By iplus74|
Top of the World Part.2 Top of the World Part.2 Top of the World Part.2 By 명주 박| 혼절하기 일보 직전의 팬덤을 몰고 다니는 아이돌 그룹 ‘빅뱅’을, 그리고 탑을 잠시 잊자. 싱가포르 아트 위크 중 3박4일간 은 현대미술과 디자인 가구, 나아가 예술을 사랑하는 탑 그리고 최승현과 함께했다.↑ 싱가포르 아트 뮤지엄의 계단에 장식된 설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탑.싱가포르에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