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 for Spring Waiting for Spring Waiting for Spring By 은정 문|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화사하게 만개한 플로럴 아이템을 감상해본다. 라익스뮤지엄에 보관된 명화를 아트월로 제작한 ‘부케 오브 플라워’. 얇고 가벼운 카드와 커넥터로 구성됐다. 익시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0×100cm, 10만8천원. 골드와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내는 암체어는 까레. By 은정 문|
소장 가치가 있는 의자를 찾고 있다면 소장 가치가 있는 의자를 찾고 있다면 소장 가치가 있는 의자를 찾고 있다면 By 메종| 따뜻해지는 봄날씨에 어울리는 우리집에 딱 맞는 의자를 찾고 있다면? 내구성도 좋고 디자인도 훌륭한 디자이너 브랜드 2가지를 추천한다. 에메코 111 네이비 체어 에메코 111네이비 체어 EMECO 111 Navy Chair는 환경에 대한 에메코의 철학과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구다. 페트병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By 메종|
아름다움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아름다움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아름다움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By 메종| 감각적인 카페를 찾고 싶어 SNS로 미리 인테리어를 체크하는 것은 물론, 우리 집을 꾸미기 위해 인플루언서들의 집 구경 사진을 시안으로 찾아 인터넷으로 직접 쉽게 구매하는 요즘. 그 속에서 아는 사람들에게만 보인다는 인테리어 아이템 속 진짜 가짜 구별법을 에디터가 소개해드립니다. 에디터가 비교를 위해 직접 By 메종|
Fun Furniture Fun Furniture Fun Furniture By 원 지은| 놀이기구인지, 가구인지 헷갈리게 하는 재미있는 형태의 가구. 스트링을 엮어 만든 ‘아마카’ 아웃도어 체어는 모로소에서 판매. 사이즈별로 3백만~7백만원대. 커다란 북극곰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 듯한 형태의 ‘레스팅 베어’는 폭신하고 커다란 크기로 벽 앞에 두고 기대거나 올라앉기 By 원 지은|
작은 기린의 의자 작은 기린의 의자 작은 기린의 의자 By 신 진수| 아르네 야콥센의 꽤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리틀 지라프’는 그의 유명한 의자 디자인을 탄생시킨 SAS 로열 호텔의 레스토랑을 위한 의자였다. ‘리틀 지라프’ 의자 원래는 높은 등받이와 나무 프레임이 특징이었는데, 그가 호텔 관리자에게 선물한 가죽 마감과 낮은 등받이, By 신 진수|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By 서윤 강|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월. 공간을 색다른 분위기로 바꾸고 싶다면 주목하자.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서 선별한 신상품 10가지. 자라홈 ‘실버 라인 아이언 테이블’ 하나의 꽃봉오리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테이블. 은은한 실버 컬러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우러진다. By 서윤 강|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By 은정 문| e15의 크리에이티브&매니징 디렉터인 필립 마인저는 완벽한 디자인이란 존재하되 드러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커먼 소파 세트와 바켄잔. 크리에이티브& 매니징 디렉터인 필립 마인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런던에 머물렀던 1995년 공동으로 e15을 설립했다. 초기 작품으로 ‘빅풋’, By 은정 문|
The Oculus Chair The Oculus Chair The Oculus Chair By 메종| 원목의 무게감이 느껴지며 안정감 있고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하는 오큘러스 체어. By 메종|
예술 공급처 예술 공급처 예술 공급처 By 메종| 이광호 작가를 중심으로 2014년에 시작된 컬처 프로젝트 ‘서플라이 서울 Supply Seoul’이 성수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플라이 서울’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급’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전시부터 워크숍, 행사 등 다양한 작업과 아이디어를 공급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By 메종|
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By 원 지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와 블루, 고급스러운 골드, 순백의 화이트, 따뜻한 그린과 우드, 시크한 매력의 블랙까지 다양한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플라워 팟’ 펜던트 램프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 By 원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