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 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 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 By 정민 윤| 이탈리아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가구 브랜드 카펠리니의 수장 줄리오 카펠리니는 톰 딕슨, 마크 뉴슨,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 등을 발굴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WAKU by Nendo Mirror 올해 내놓은 신제품은 작년에 비해 미니멀한 스타일에 주력했다는 점이 눈길을 By 정민 윤|
IT’S LEE BROOM IT’S LEE BROOM IT’S LEE BROOM By 신 진수| 하이 패션의 감성과 맞닿아 있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지닌 리 브룸의 제품. ACID MARBLE 흰색 대리석에 노란색 유리를 겹쳐놓은 애시드 마블 시리즈. 검정 대리석 받침대에 균형감 있게 구성했다. FULCRUM CHANDELIER 금속으로 제작한 원형 구와 원통의 도형으로 디자인된 By 신 진수|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By 명주 박| 깔끔하게 떨어지는 선이 살아있는 가구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 조이 장식장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선반을 움직일 수 있는 장식장은 자노타. 피델리오 조명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로베르토 라체로니가 디자인한 피델리오 컬렉션 중 하나로 폴트로나 프라우. By 명주 박|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y 은정 문| 5월의 꽃처럼 활짝 피어오른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생의 마지막 40년을 뉴욕 멕시코 사막에서 작업하며 보낸 미국 작가 조지아 오키프의 핑크 튤립은 비롯 제품. 액자 종류에 따라 11만1천원부터. 로얄코펜하겐 메가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27cm 접시. 음식의 담음새가 돋보이도록 By 은정 문|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By 명주 박| 지금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뮬러 반 세브렌 Muller van Severen을 빼놓을 수 없다. 2011년 결성해 독일의 포토그래퍼 핀 뮬러 Fien Muller와 벨기에 조각가 하네스 반 세브렌 Hannes van Severen이 함께하고 있는 뮬러 반 세브렌은 가구의 기능성에만 집중하기보다 By 명주 박|
봄은 노랑 봄은 노랑 봄은 노랑 By 신 진수| 봄을 상징하는 컬러로 노랑만큼 강렬한 것이 있을까? 하나만 두어도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노란색 아이템을 모았다. 꽃의 모양을 본뜬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구세나 작가의 작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넓은 챙과 가벼운 재질로 아웃도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인 By 신 진수|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By 명주 박| 플렉스폼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로 세계 가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모던디자인을 추구해온 플렉스폼은 시대가 변해도 가치 있기 때문에 대를 물려 사용하고 싶은 브랜드로 손꼽힌다. 유려한 곡선이 아름다운 제니 암체어는 클래식과 모던디자인의 중간 By 명주 박|
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By 명주 박| 아티스틱하면서도 부드러운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 문 램프 원형 팬의 움직임에 따라 각기 다른 빛의 그림자를 만드는 베르너 팬톤. 디자인의 조명은 베르판. 로열 컬렉션 화사한 컬러감과 크리스털의 반짝임이 아름다운 보석함은 생루이 제품. By 명주 박|
텍타 의자 셋 텍타 의자 셋 텍타 의자 셋 By 신 진수| 에이치픽스에 텍타의 신제품 의자 3종이 입고됐다. 쿠션이 추가된 D43체어. 팔걸이가 있는 D41체어. 건축미를 뽐내는 F51체어. 주거용 건물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하는 건축미를 담은 F51 체어, 등과 시트 부분에 쿠션을 추가해 더욱 편안한 D43 체어, By 신 진수|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 By 명주 박| 세계적인 홈&리빙 박람회인 2018 메종&오브제에서 뽑은 10개의 키워드. BEST OF MOM 홀6 입구에는 메종&오브제의 디지털 플랫폼인 ‘몸 Mom’에서 1년간 최대 뷰를 기록한 20여 가지의 제품을 모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됐다. 필립 니그로가 제작한 파빌리온 아래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아본 제품이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