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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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면서도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이템.   히얼 컴스 더 선 프랑스 태생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버트랑 발라스가 디자인한 조명은 DCW 에디션 제품으로 스페이스 로직. 지라드 인비론멘탈 엔리크멘트 패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인의 패널은 허먼밀러 제품으로 스페이스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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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반영한 디자인, 키치한 아이템, 과감한 컬러 등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갬블링 스컬 러그 디자이너 재키 차이와 브랜드 마인하트가 협업한 해골 무늬의 러그는 런빠뉴. 풍고 샹들리에 버섯에서 영감을 받은 샹들리에는 캄파나 형제의 작품으로 라스빗.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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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여름에는 벗어야 멋이고, 겨울에는 따뜻해 보여야 예쁘다. 올겨울에는 포근하고 북실북실한 소재가 답이다.   BLUGIRL 보송보송한 느낌의 이어머프는 이뮤. 안에서 쏟아져나온 것 같은 브라운 퍼로 포인트를 준 앵클부츠는 루이비통. 스트라이프 패턴의 숄더백 스트랩은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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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디스틴타 전기 오븐’은 9리터 용량으로 베이킹과 그릴 기능이 가능하며 외관이 전혀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하다. 120~220℃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24만9천원. 입을 벌리고 있는 상어를 우산꽂이로 재미있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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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견고하게 만든 암체어 마트 Mart는 하부의 골조를 그대로 드러낸다.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의 의자 ‘마트’와 다리가 3개 달린 화이트 사이드 테이블 ‘코지’, 검은색 사이드 테이블 ‘프랭크’는 모두 B&B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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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에게 있어 현대성은 합리를 바탕으로 한 진보다. 필수적인 원칙, 기능에 충실하지만 심미적으로는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WOMB 1948년 에로 사리넨이 디자인한 움 체어는 엄마의 자궁처럼 최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WASSILY 자전거 핸들의 휜 금속 파이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바실리 의자. 곡선으로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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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에게 있어 현대성은 합리를 바탕으로 한 진보다. 필수적인 원칙, 기능에 충실하지만 심미적으로는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HyperFocal: 0 1 BERTOIA DIAMOND 철사를 하나씩 용접해 그물처럼 엮은 베르토이아 다이아몬드 라운지 의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가구 디자이너인 해리 베르토이아 Harry Bertoia가 1952년에 디자인한 제품.

2018 펜톤, 부드러운 블루밍 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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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굿빛이 도는 연한 분홍색인 블루밍 달리아. 팬톤에서 발표한 2018 S/S 컬러인 이 색상을 활용해 부드러우면서 매혹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베이비 알파카 울 소재의 하트 필로는 우프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4만2천원. 포도송이처럼 표현한 빈백 그레이피는 간 Gan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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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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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갤러리에서 판매하는 가구와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소품들. 라오 조명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이 갤러리 크레오를 위해 디자인한 조명. 디사르만테 조명 이탈리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 티로토가 디자인한 조명은 세컨돔 갤러리 제품. 스톤 콘솔 컬러를 입은 대리석으로 만든 콘솔은 누클레오 디자인으로 닐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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