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By 명주 박|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과 함께 빛난 주얼리가 있다. 배우 조여정이 착용한 부쉐론 주얼리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과하지 않은 드레스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고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렸던 제품을 소개한다.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2019년 새로 론칭한 쎄뻥 보헴 By 명주 박|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By 윤지 이| 영롱하고 도도하게 빛나는 차가운 색, 실버의 눈부신 매력. BOTTEGA VENETA 소재감이 돋보이는 자마이카 바 스툴은 놀 제품.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하드웨어 드롭 이어링은 티파니. 깔끔한 로마 숫자 인덱스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인 발롱 블루 By 윤지 이|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y 윤지 이|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신비로운 베일 속에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다이아몬드와 진주 주얼리. 1 주얼리 양면에서 빛이 투과되는 오픈워크 허니콤 기술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18K 화이트 골드에 3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By 윤지 이|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By 윤지 이| 화려한 주얼리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주얼리의 진정한 미덕은 단순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어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준다는 것이다. 1 움직일 때마다 우아하게 흔들리는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화이트 골드에 398개의 브릴리언트 컷 By 윤지 이|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따뜻해 보이는 소재 아이템 By 윤지 이| 모름지기 여름에는 벗어야 멋이고, 겨울에는 따뜻해 보여야 예쁘다. 올겨울에는 포근하고 북실북실한 소재가 답이다. BLUGIRL 보송보송한 느낌의 이어머프는 이뮤. 안에서 쏟아져나온 것 같은 브라운 퍼로 포인트를 준 앵클부츠는 루이비통. 스트라이프 패턴의 숄더백 스트랩은 By 윤지 이|
Jewellery Garden Jewellery Garden Jewellery Garden By 권 아름| 자연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꽃과 나무, 새와 사자, 빛과 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파인 주얼리.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로 동그란 물방울을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다이아몬드 컬렉션 이어링’.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수평적이면서 불규칙한 방향으로 배열하여 꽃향기가 퍼져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타사키 ‘프레그런트 By 권 아름|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By 권 아름| 에메랄드와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1910년대 만들어진 목걸이를 2017년에 새롭게 재탄생시킨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천연 진주가 화려한 조화를 이룬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진주를 우아한 곡선으로 세팅한 브로치. 루비와 가넷, 다이아몬드를 핑크 골드에 세팅한 By 권 아름|
빛나는 신의 한 수 빛나는 신의 한 수 빛나는 신의 한 수 By 권 아름| 완벽한 그녀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해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체구는 작지만 큰 힘을 발하는 주얼리가 그 무엇.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움이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 부각 시켜 줄 신상 주얼리 3가지를 골라봤다. 1 타사키 ‘피아노 링’ 타사키의 베스트 아이템인 피아노 링의 By 권 아름|
귀에서 찰랑찰랑 귀에서 찰랑찰랑 귀에서 찰랑찰랑 By 메종| 귀고리를 하면 1.5배, 머리를 기르면 6배, 살을 빼면 12배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다. 그럼 우선 귀고리부터! 올봄에는 귀밑으로 떨어지는 드롭형 귀고리가 유행이다. 1.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부쉐론 ‘허밍버드 슬리퍼 이어링’. 2 최상급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혜성의 반짝이는 광채를 표현한 타사키 ‘코멧 플러스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