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 다른 스토리지 품격이 다른 스토리지 품격이 다른 스토리지 By 메종|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인피니 Infini에서 이탈리아의 명품 컨템포러리 가구 브랜드 비앤비 이탈리아 B&B Italia의 ‘유칼립토 Eucalipto’를 소개한다. 유칼립토는 세련된 비례감과 정교한 디테일, 다양한 마감재가 적용된 스토리지 컬렉션. 거실, 침실, 서재 등 다양한 장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모듈로 구성되어 선택의 By 메종|
어느 금속 장인의 후예 어느 금속 장인의 후예 어느 금속 장인의 후예 By 신 진수|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일 브론제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모네 칼치나이는 금속 장인의 후예다. 최근 그가 론칭한 새로운 조명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벨랩 쇼룸에서 인터뷰를 나눴다. 일 브론제토의 새로운 조명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벨랩 성북동 쇼룸을 찾은 시모네 칼치나이. 조명 브랜드 일 By 신 진수|
고급 소파의 정수 고급 소파의 정수 고급 소파의 정수 By 메종| 이탈리아 모던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 Flexform에서 수석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2017년 뉴 컬렉션인 ‘에스떼 Este’ 소파를 선보였다. 견고한 메탈 프레임에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만든 소가죽을 감쌌으며 세련된 금속 다리가 소파 전체를 들어올려주는 듯한 형상으로 완성되었다. 가죽 시트와 등받이 위에는 패브릭 쿠션을 두어 By 메종|
마스터피스가 된 조명 마스터피스가 된 조명 마스터피스가 된 조명 By 권 아름| 초창기 플로스의 이미지를 구축한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아킬레&피에르 자코모 카스틸리오니의 조명 모음. TARAXACUM 철제 프레임에 플라스틱 합성수지를 뿌려 만드는 코쿤 기법으로 제작된 타락사쿰은 1960년에 디자인된 조명이다. 종이처럼 얇아서 빛은 투과되면서도 찢어지지 않는다. ARCO 1962년 출시한 아르코는 플로스 브랜드의 상징적인 제품이다. By 권 아름|
빛으로 만발하다 빛으로 만발하다 빛으로 만발하다 By 권 아름| 이탈리아 모던 컨템포러리 조명 브랜드 플로스는 아름답고 새로운 오브제를 발명하는 걸 좋아하는 이탈리아의 정체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래서 세월이 흘러도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다.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가 저글링 공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IC 시리즈. 얇은 철제 다리와 구체가 묘한 균형감을 이루며, 미니멀하지만 By 권 아름|
어반자카파 박용인의 뮤직 페어링 어반자카파 박용인의 뮤직 페어링 어반자카파 박용인의 뮤직 페어링 By 은정 문| 미식가로 소문난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와인과 음악을 페어링해줬다. 그가 보내온 음악만 들었을 뿐인데, 코르크를 채 따지도 않은 와인의 아름다운 향이 두둥실 떠올랐다. 카스텔로 폰테루톨리 필리프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와인이 아닌 검은 과일의 향을 그대로 들이키는 것 같았다. 산미가 강하고 드라이한 와인이라 By 은정 문|
완벽한 주방 완벽한 주방 완벽한 주방 By 메종| 이탈리아의 명품 가구 폴리폼 Poliform에서 전개하는 주방 가구 브랜드 바레나 Varenna는 현대적인 디자인 감성과 탁월한 기능, 수납력을 모두 갖췄다. 누구나 갖고 싶어할 만한 주방 가구를 선보이는 바레나의 쇼룸이 논현동에 있는 디사모빌리 플래그십 스토어에 마련되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바레나의 대표 모델 피닉스 Phoenix는 외부 마감재와 내부 By 메종|
HELLO! ALESSI HELLO! ALESSI HELLO! ALESSI By 메종| 유쾌한 디자인 아이템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주방, 생활용품 브랜드 알레시가 2017년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생선 모양의 소금 보관통. 나무옹이, 껍질의 모양을 닮은 화병 바크 Bark. 일본 디자이너 사쿠라 아다치의 오브제 겸 트레이 ‘러블리 브리즈’. By 메종|
90살 생일을 맞은 카시나 90살 생일을 맞은 카시나 90살 생일을 맞은 카시나 By 명주 박| 1927년 설립되어 이탈리아 가구계의 역사로 불리는 카시나가 올해 90주년 생일을 맞았다. 마리오 벨리니 디자인 ‘932 암체어’ 자하 하디드 디자인 ‘zh one’ 체어 카시나는 올해 2월에 열린 독일 퀼른 박람회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아트 디렉터인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In-Store Philosophy By 명주 박|
Plastic Culture Plastic Culture Plastic Culture By 신 진수| 카르텔의 회장 클라우디오 루티가 서울을 찾았다. 이탈리아의 유명 리빙 브랜드 대표로서 카르텔을 이끌어온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디자이너와의 소통이다.1 한국가구 카르텔 쇼룸을 찾은 클라우디오 루티 회장. 2 10년간 가장 잘 팔린 조명인 ‘부지’. 3 신제품 ‘피우마 암체어’. 피에로 리소니가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