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사진 애호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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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와 레미의 집은 모던한 버전의 동굴 같다. 20세기 거장들의 사진 작품과 가구로 가득한 멋진 집이 분명하다.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브랜드 뉘드를 설립한 공동 창업자 마크와 레미.   “높은 곳에서 살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를 설립한 공동 창업자이자 브랜드

다시, 우리만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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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하늘을 좋아했고, 아내는 땅을 그리워했다. 조선시대의 고리타분한 이야기가 아니다. 각자 느끼는 아름다움은 달랐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집에서 이를 절충한 어느 부부의 이야기다.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파파 베어 체어와 거실 벽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미 크뇌벨 Imi Knoebel의 입체적인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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